프랄린섬(PRI) 근처 호텔 시작가: ₩120,815~

“모텔 비슷한 3성 호텔이예요,, 혹시 저 처럼 오해 하시는 분 없길..”

“The staff was so lovely and helpful. Grand Anse beach 5 meters from the hotel were also great. We were very satisfied. Eriksson from Åland ”

“At first, everything was great. Cute pool area, air conditioning was fantastic, nice room set up. We had an issue with the shower drainage, but that was fixed the next day. Communication via WhatsApp with whoever was on the other end was super fast and helpful. However, front desk wasn’t as helpful with our needs. And at times we felt ignored. Location wise, wasn’t the best for tourists. We were told that tourists usually stay in a more populated area with more restaurants on the other side of...

“Wonderful place”

“아주 좋은 호텔이었어요. 운전하고 찾아가는 길은 좁고 힘듭니다. 하지만 바다를 바라다보는 객실과 수영장은 최고였어요. 체크인 전 문 앞에 있던 식기가 3박4일 후 체크아웃할 때까지 그대로 있는 건 충격이었습니다. 망고바에 음료와 식사 가격도 좋고 가족 여행 숙소로 좋았어요.”

“12세 미만 아이들은 하프보드 요금도 면제되고, 객실도 아이 전용 침대가 2개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

“Alt var helt perfekt. Følte oss så hjemme. Havbris inn på veranda. Nydelig frojist og middag. Busstopp innat rommet. Anbefaler! Kommer gjerne tilbake”

“항구랑 매우 가깝지만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짐을 들고 이동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숙소 내부는 넓고 수영장은 이쁩니다. 다만 세이셸의 모든 해변이 아름다워 이쁜수영장은 불필요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여”

“Our Room was awesome and the kitchen is very good! Was a perfect stay at Praslin.”

“Siamo tornati dopo 23 anni portando con noi i nostri figli. La struttura nonostante l’età è ancora ottima, per la posizione,che è la migliore di tutta l isola,per lo staff sempre attento e cordiale e perché è rimasta una struttura semplice e accogliente,In perfetta linea con lo spirito delle Seychelles.Un grazie allo staff che ha contribuito alla nostra perfetta vacanza.”

“신혼여행 첫날, 도착하는 날이기 때문에 좋은 호텔을 잡을 필요가 없었어요호텔스를 통해 프레슬린버자야 1박 예약했습니다. 호텔 앞에 식당이 몇개 있어 저녁시간에 식사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리조트도 가격대비 안락하고 조용했습니다. 다만 아시아인이라고 주인이 조금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걸 느꼈습니다. 아이 다루듯이 하더군요. 다 큰 성인인데 말입니다. 하루 숙박이고 리셉션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기에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장식으로 둔 꽃에 개미가 꼬이더군요. 꽃술을 제거해야 개미가 꼬이지 않는다고 다른 호텔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심함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식사도 무난하여 2박정도 까지는 숙박하기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Vi stannade tre nätter i dubbelrum deluxe och hade en fantastisk vistelse. Personalen var supertrevlig, frukosten fantastisk, och rummet var stort och fint. Man kunde hyra cykel på plats, vilket vi tyckte var smidigt. Kan varmt rekommendera! ”

“Exceptional! We have spent our honey moon at Pension Michel and it was above our expectations! A big surprise with a bottle of champagne and flowers in the room! A memorable moment for us. Van at the reception is a beautiful and super helpful person.a special thanks to her and a gentlemen serving breakfast. The location is perfect, the room is super big and comfortable with a terrace, the breakfast is really great. Van organized bicycles to us, and it was super fast. We are lucky to have found...

“너무 만족합니다.청결하고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합니다. 넓은 방과 주방이 딸린 다른방까지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직원뿐만 아니라 사장님도 세세하게.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또 여기에 올 겁니다. Sagar, juria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