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마나, 롬바디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차가 없으면 가격 힘들지만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부담 없는 가격 단.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요 피제리아가 있긴한데 너무 일찍 문 닫음.”

“코모 호수 강변 뷰 인줄 알고 갔는데 호수가 보이지 않는 룸이어서 아쉬운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조식은 간단하고 주차도 가능해요 옆에 company bar에 와인과 안주 맛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루가노호수 윗쪽호수근처에서 2박을 하면서 가격이 저렴해 큰기대는 하지않았다. 싱글룸이라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다. 침구가 깨끗하고 바닥이나 구석구석 청결해보여 일단 안심이 되었다. 아침식사도 역시 큰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신선한 과일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감사했다. 복숭아.살구.키위.바나나.사과.배 여러 과일이 깨끗이 물에씻어 준비되어 있어 걱정없이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을수있었다. 뜨거운 음식은 없었으나 좋은치즈와 하몽이 겻들인 빵과 바리스타까지 하시는 주인어른이 직접 만들어주시는카푸치노로 즐거운식사를 할수있었다. 호수가를 거닐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편안한 모습과 시원한 호수바람에 편히 쉬고 이른 아침 새소리와 교회종소리도 오랫만에 듣기좋은 소리들이었다. 다음에 가족과 다시 와서 그냥 먹고 자고 쉬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가족이 경영하는 페밀리비지니스가 물씬 나는 친절하고 아름다운 가족모습도 보기좋았다.”

“This really was a most magical place to visit, the peace and calm of the area was just what I needed after hectic working weeks! I wish I had stayed longer to enjoy more of the spa, the village is hard to get to, and very small but the hotel makes up for that. The night we stayed there was a lightning storm and the hotel came to collect us from the local pizza restaurant which was so kind! A lovely places with lovely staff, cannot recommend highly enough! ”

“Stort rum, allt bra, parkering till ca 20 bilar, gratis. Ok utbud pp frukosten, öppnade dock 8;15. Strandhanddukar. Tar 4 min till stranden som är en gräsmatta. Ligger inte på stranden. Inget större uteliv. Ingen bar på hotellet. Lyhört. Hård säng. Båtarna på sjön går inte ofta. Bra område för surfning. Om jag ska klaga på något så slamrade personalen otroligt mycket när de dukade av. Kaffebar i restaurang för den som dricker kaffe. Tråkigt bröd på frukosten ”

“Evening view is fantastic, but never expect cozy room. Dinner should be good.”

“På genomresa med familj med två stora barn. Fantastiskt mottagning av ägaren och den trevliga stämningen genomsyrade besöket. Stort fyrbäddsrum med enkelsängar som var jättesköna. Bra badrum. Fin trädgård och poolen mycket uppskattad. Väldigt tyst. Platsen och utsikten är magisk. ”

“꼬모 호수변에 위치하여 꼬모에 가는 길가에 위치하여 소음이 좀 있었지만,베란다에서 호수를 바라보면 와인 한잔이 즐거웠고, 호텔 뒷편에 조그만 수영장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즐거운 물놀이로 한때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