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프랑스의 가족 여행 호텔

“아비뇽 구시가에서 다리건너 조용한 곳에 자리한 운치있는 호텔. 5번버스로 10분이면 오간다. 친절하고 가격도 좋고 번잡한 구시가보다 추천한다.”

“1층 배정을 받았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서 나오는 하수구 냄새가 매우 심했습니다.”

“시설, 환경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투숙객의 대부분이 한국인이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다만 방문이 밖에서 잠기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고장신고했으나 체크아웃때카지 수리가 안되었습니다.”

“마르세유 구항구는 아니지만 트램 타고 구항구까지 갈 만 했습니다. 호텔 주변이 오피스 단지라 치안이 괜찮지만 마트가 조금 멀고 괜찮은 식당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주차장은 외부업체에 위탁해서 주차요금이 좀 비싸긴 하지만 깨끗했습니다. 특히 룸이 매우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Outstanding helpful staff.”

“meget venligt personale i reception. Ligger meget tæt på stor vej og så var der rotter i området (ikke indendørs). Strand tæt på smukt men ikke egnet til længere op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