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에 있는 금발 젊은 여자 분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영어도 잘하고소통이 가능합니다(이름을 못 물어봄)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항구 앞이라 어디든 이동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1층에서 인셉션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벨보이도 없으니 너무 무겁게 가져오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는 107호에 묵었는데 새벽 1시 30분 경
큰 음악소리로 잠이 깼습니다
나가서 말하니 있었는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며 음악을 꺼주긴 했습니다만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1층은 넓었지만 왔다갔다 이동하는 소리랑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세요
2층은 넘 작아서 캐리어가(28,24) 2개 안들어가서 그냥 1층 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하고 항구 뷰가 아니지만
이만한 시설과 가격 그리고 이동동선이 편한 점에서 추천합니다”
“모든 스탭과 영어로 소통 가능하며 친절해서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구이, 치즈가 함께 제공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냉장고가 없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레스토랑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슈퍼마켓도 가까워 편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호텔은 옛 항구와 접해있기 때문에 이프섬 정류소, 관광 안내소, 쇼핑 센터에 걸어갈 수 있는 편리한 입지이다. 또한 지하철역과도 가깝고,주변에 음식점이 많고 치안도 좋다. 호텔 입구 옆 계단을 오르면, 바로 생빅토르 수도원이다. 호텔은 새 건물이라 실용적이고 쾌적하며 룸서비스도 신속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