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칵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Nice area and quiet. Lovely staff. Very hard and uncomfortable bed though.”

“예쁜호텔이였으나, 오래된방이 좀 불편하긴했어요 , 산책하기 좋고 토끼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긴했지만 조식도 그닥 먹을게 없고, 화장실은 너무나도 오래되어 이용불편했어요 발코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으나, 소음이 심하고 잘때 다른방 소리도 들렸어요”

“You're in the middle of paradise here! Totally beautiful and serene. This is tea country with tea plantations surrounding the area My only complaint was at the restaurant which charged me almost USD 3 for green tea! Apparently, the only free tea is one local brand but since they are in tea country, I believe they could do better by offering what is local.”

“Good experience there with good service.”

“water need to be improved .. sometimes water stopped while I was taking a bath”

“룸은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깨끗하였으나, 식당의 메뉴가 많지 않았고 음식의 질도 그리 좋다고 볼수 없었음. 그러나 숲속에 호텔이 있어서 매우 훌륭한 뷰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공기가 시원하고 상쾌한것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볼수 있음. 덥거나 추운 지방에서 온 투숙객에게는 가장 좋은 휴식을 제공할수 있는 자연환경임.”

“이틀치를 지불했는데 하룻밤만 자고 나왔습니다. 식당 조리사가 휴가라서 음식 제공이 전혀 안된다는 황당한 상황. 가져간 컵라면으로 저녁과 다음날 아침을 해결. 습도가 높은건 이해되나 bed sheet, towel 등 모두 축축해서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 방음이 전혀 안되어 옆방 손님의 얘기 소리 심지어 코고는 소리 까지...집사람은 한숨도 못잤다네요.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정확히 맞는 곳임. 안 자고 나온 하루치 숙박비가 전혀 아깝지 않네요.”

“풍경도 좋았고, 고즈넉한 게 쉬기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