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오타고의 스키 호텔

“Super clean newly built hotel. Comfortable. Cosy and professional. Not many parkings for though. Gotta lay $20 for a night underground parking.”

“엔티크한 산장의 느낌의 호텔 임. 야외 온천욕 가능한 핫텁이 있음 (약 4인용). 유료 세탁기, 식당, 바/펍 등 필요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음. (편의점/식료품점은 없음).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더럽거나 하지는 않음.”

“청소상태가 아주 불량하고 (카펫에 먼지와 이물질이 많이 붙어있고 세수대 물빠짐이 잘않됨)”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하였습니다 다만 방에 전자렌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The place was so comfortable and spacious. It was close to the airport and shopping area, the bus stop was only a couple of mins afar so takes only about 30 mins going to QT center.”

“노보텔이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이 머무 좋다. 숙박하는 동안 편안했고 노보텔 뒤쪽으로 이어지는 호수에서 하는 조깅도 좋다. 퀸스타운에 다시 가면 재방문 할것이다.”

“Excellent”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짐도 맡길 수 있었고 방까지 올려다 주시더라고요 ㅎㅎ 위치도 중심가에서 쫌 걸어야 하긴 했는데 버스 타도 금방 가고 앞에 골프장&호수 뷰가 미쳤어요 ㅠㅠ 좀 연식 있는 호텔 같았는데 되게 깔끔하게 관리되는거 같아서 편하게 묵었고 다 좋았는데 샤워기가 없고 고정식이라서 불편했고.. 방에 용도를 알 수 없는 문이 있었는데 그게 가벽이었는지 옆방에서 드라이기 쓰면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더라고요 ㅋㅋㅋ 침대도 트윈 합친거라 가운데 푹 들어가고 히터가 있긴 했는데 발코니 쪽에만 있었어요 ㅋㅋㅋ 사소한거 빼면 전반적으로 방도 넓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