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곳 케칠 모텔

“6일간을 있었는데 출장반 여행반이었다. 5살아들과 동료(발을 다쳐 반기부스 상태)와 같이 한 방을 사용했는데, 매일 바꿔주는 침대이불, 그리고 열대과일주스를 직접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주셔서 뜨거운데 날씨에 지쳐서 들어온 우리에게 청량음료였다. 다시 랑카위를 간다면 꼭 다시 갈 것이다. 친절한 주인장의 얼굴이 벌꺼 그립다. ”

“친절한 응대에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공항 도착하는 날 1박만 하는 걸로 예약했었는데 이런 곳인줄 알았다면 4박 내내 했을 것 같아요!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 친절하시고, 배낭 여행 온 서양인들이 많이 묵는 것 같았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대도 적당히 말랑말랑하고, 화장실도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매우 깨끗했어요. 대신 샴푸나 바디워시는 따로 없어서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리적으로는 체낭 대로변에서 걸어서 안쪽으로 대략 5분 정도? 들어오는 길은 좀 컴컴하긴 하지만 주변에 다른 숙소들이 다들 다닥다닥 붙어있고 길 입구 즈음에 큰 음식점? 펍? 같은게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 그렇게 위험한 것 같지는 않아요. 목요일에 열리는 체낭 야시장은 이 길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야시장에 갔는데 너무 가까워서 놀랐네요.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싸와서 방문 앞에 정원 쪽으로 놓여진 식탁에 앉아 펼쳐놓고 먹었는데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조명이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숙소에 사는 새끼고양이 형제...

“Super kind people running the hotel. Basic, clean rooms with comfortable beds and good airco. Beautiful location for watching the sunset. We liked it a lot. We didn't use the pool as we weren't prepared for the pool dresscode, but it was fine. Very relaxed atmosphere and many cats around (which we lik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 place.”

“Easiness to travel to town area. Quite and calm environment.”

“Great facilities. Excellent Staff”

“Very Clean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 quiet area. Room was spacious and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