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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바운티

Pension BOUNTY

신나는 모래 사장이 있는 곳, 플라주 푸블리크 및 티푸타 패스에서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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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
컴포트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금연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조감도
숙박 시설 입구
컴포트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금연 | 이탈리아 프레떼 시트,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객실 내 금고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무료 공항 셔틀
  • 아침 식사 포함
  • 주방
  • 세탁 시설/서비스
  • 주차 포함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컴포트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금연 사진 모두 보기

컴포트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금연 | 이탈리아 프레떼 시트, 고급 침구, 메모리폼 침대, 객실 내 금고

컴포트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금연

주요 특징

뜰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간이 주방
냉장고
  • 30㎡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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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Baie de OHOTU - Passe de Tiputa, Rangiroa, Archipel des TUAMOTU, 98775

인근 명소

  • 투아모트 제도 - 도보 1분 - 0.0km
  • 티푸타 패스 - 도보 10분 - 0.9km
  • 플라주 푸블리크 - 도보 18분 - 1.6km
  • 고갱의 진주 - 차로 6분 - 7.7km

교통편

  • 랑기로아 공항 (RGI) - 차로 3분 거리

레스토랑

  • ‪Te Rairoa Restaurant - ‬도보 10분
  • ‪Snack Puna Ohotu - ‬도보 18분
  • ‪Pizzeria Moanatea - ‬도보 17분
  • ‪Obelix - ‬차로 4분
  • ‪Pizzeria Vaimario - ‬차로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펜션 바운티

티푸타 패스 인근 게스트하우스
플라주 푸블리크 근처에 있는 펜션 바운티에서는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무료 왕복 공항 셔틀, 테라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게스트하우스에서 백사장, 일광욕 의자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통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시푸드 패밀리 레스토랑인 Table d'hotes에서는 아침 식사, 저녁 식사, 정원 전망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정원, 도서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무료 자전거 대여,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투어/티켓 안내
  • 정수기
객실 특징
모든 객실은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형태로 되어 있으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고급 침구, 노트북 보관이 가능한 금고 외에도 별도의 좌석 공간, 별도의 식사 공간 등의 특전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이탈리아 프레떼 시트 및 메모리폼 침대
  • 욕실 - 레인폴 샤워기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또는 파티오, 옷장 또는 벽장 및 별도의 좌석 공간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야외 수영장, 일광욕 의자

르 마이타이 랑기로아

  • 수영장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27개
현재 요금 ₩240,634
총 요금: ₩288,26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4일 ~ 7월 5일
르 마이타이 랑기로아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무료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08:00 ~ 20:00)
  • 요청 시에만 시설 내 주차 가능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지붕 없음)

식사 및 음료

  •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제공(매일, 07:00~08:30)
  • 레스토랑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Table d'hotes

즐길거리

  • 도서관
  • 무료 자전거 대여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편의 시설

  • 가이드북
  • 세탁 시설
  • 정수기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야외 시설

  • 베이에 위치
  • 정원
  • 테라스
  • 해변 바로 연결
  • 해변 일광욕 의자

스파

  • 객실 내 마사지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없음(단층 숙박 시설)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메모리폼 매트리스
  • 이탈리아 프레떼 시트

욕실

  • 레인폴 샤워기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식사 및 음료

  • 간이 주방
  • 냉장고
  • 무료 생수
  • 별도의 식사 공간
  • 전기 주전자
  •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 쿡탑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노트북 보관이 가능한 금고
  • 방충망
  • 별도의 좌석 공간
  • 세탁 세제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0: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로 이동 시 비행기 이용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최소한 여행 72시간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72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0:00
도착 72시간 전에 체크인 지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최소한 도착 72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랑기로아 아톨에 있는 섬에 있으며 파페에테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만 가실 수 있습니다(1시간 비행). 항공기 교통편은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숙박을 예약하기 전에 랑기로아 왕복 항공편을 먼저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만 11세 이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11세가 넘는 모든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XPF 60.00(1박 기준)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시설 내 주차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만 11 세 이하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ension BOUNTY Guesthouse RANGIROA
Pension BOUNTY Guesthouse
Pension BOUNTY RANGIROA
Pension BOUNTY Rangiroa
Pension BOUNTY Guesthouse
Pension BOUNTY Guesthouse Rangiroa

자주 묻는 질문

펜션 바운티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펜션 바운티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펜션 바운티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0: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펜션 바운티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펜션 바운티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08:00 ~ 20:00에 무료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펜션 바운티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랑기로아에서 해변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티푸타 패스 및 플라주 푸블리크 등이 있습니다. 고갱의 진주의 경우 5.8km 거리에 있습니다.

Pension BOUNTY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4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20개 이용 후기 중 13개
평점 8 - 좋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6 - 괜찮아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4 -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9.2/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9.4/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Excellent facility, friendly staff, great breakfast especially the various confitures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What a lovely staff! Lety was so helpful and prompt in correspondence before our arrival and throughout our stay. We truly felt like family members with the hospitality and kindness extended to us. Be sure to take advantage of the half board--dinner was amazing!
2023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Calme. Sympa. A mi chemin entre pacifique et lagon....
2021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Pension tout à fait convenable, sans prétention, Alain est au petit soin pour ses hôtes et l'ambiance y est bonne.
2021년 10월에 4박 숙박함

10/10

Alain was excellent! He picked us up and dropped us at the airport, was kind and humble, gave us bikes to use to get around, and information on excursions as well. He also is a great cook! I recommend dinner at the hotel! At the end of our stay, he felt like a friend.
2021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Alain y su esposa son una persona que hacen que todo camine de maravilla están pendientes de ti de lo que necesites y aunque la instalaciones no son de primera e Servicio que ellos dan si lo es . Siempre me ayudaron con las excursiones me ayudaron con mis maletas y con rwwwrvar inmediatamente excursiones / solo tienes que caminar hacia la playa no está frente al mar es lo único que no me encanto .
2020년 12월에 4박 숙박함

8/10

Simple, small pension convenient to diving centers, Kia Ora resort and Tiputa pass. No frills, good communication and low key vibes.
2020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Pension confortable, avec tout le nécessaire. Simple et basique mais complète et propre. Petit dej et transporta vers/de l’aéroport comprises. Bien placé. Vélos disponibles (pas le meilleure état, mais ils font l’affaire). Alain est très shmpa et attentif.
2020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2019년 11월에 5박 숙박함

8/10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Sejour tres agreable avec Alain qui est aux petits soins, bungalows tres propres et fonctionnels, literie impecable, petit dejeuner copieux, le tout dans une propiete avec un jardin magnifique! Nous reviendrons encore une fois c est sur!
2019년 9월에 6박 숙박함

10/10

My husband Joe and I had the most fantastic stay at Alain's place back in August. He really is the most wonderful host and genuinely cares that his guests have a great stay. The location is lovely, just a minute walk to the beach and a 2 minute cycle to Tiputa pass. The rooms are comfortable and have everything you need to just get away from everyday life. I was a little worried before arriving that we hadn't sorted any excursions, but Alain went out of his way to book us the day trips we wanted to do. Including our introductory scuba, which was just superb! Another day we went to the Blue Lagoon and we also did a drift snorkel - which was honestly one of the best things I've ever done. The food was really one of the high points for me. The fresh fish on the BBQ was just delightful and a really reasonable price given how expensive food is out there. After weeks of travelling and eating out it was so nice to just have a lovingly cooked meal and getting to chat to Alain and the other guests. It really was one of the absolute high-points on our trip. We went on to do the luxury-5*-overwater-bungalow-instagram-thing afterwards and honestly we both look back on our time at Alain's just as fondly for different reasons. It's a really really special place - we are both planning on getting our PADI certificates and then one day we hope to come back for longer.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Séjour parfait dans un bungalow très agréable et parfaitement équipé! Très sympathique dîner partagé avec nos hôtes et les autres clients. Très grande disponibilité pour nous renseigner, nous conseiller et nous véhiculer! Vraiment une bonne adresse....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Our stay was truly incredible! The rooms were just perfect, really cute decorations, kitchen with a medium size fridge and a stove, a very powerful fan for when it got hot, and the most comfortable bed we slept in during our stay in French Polynesia. There was also a cute shaded private patio for every room and the main garden area is one of the prettiest and best kept in the island (turns out its hard to grow things on coral). The food was delicious and a great value, especially the dinner, which was always incredibly fresh and honestly better than the more expensive things we tried on the island. It was also really fun to get to meet the other guests during the family-style meals. The location was perfect, a quick 2 min walk away from nice beaches (right next to Kia Ora) and there were bikes readily available so you can hit any part of the island in like 30 min max. But despite how perfect everything was the best part of the whole stay has to be Alain. Alain is an incredible host, not only does he speak every language but he helped make sure we were able to book all the activities we wanted, he cooked us delicious meals and provided great conversation, and just really made us feel at home. When we return to Rangiroa we know where we will be staying!!
2019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Beautiful pension and amazing hospitality!
2019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Nous avons trouvé dans cette pension tout ce que nous recherchions: excellent accueil d'Alain le maître des lieux, convivialité, rencontre de personnes étrangères, simplicité, partage des traditions polynésiennes. De plus, excellente literie et repas locaux de grande qualité. L'absence de plage de qualité à proximité (hors la plage de l'hôtel proche de la pension) a été largement compensée par les excursions de qualité proposées par Alain.
2019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オーナーがとても親切で日本語で一生懸命話しかけてくれます。オプショナルツアーの手配もしてくれ助かりました。歩いてすぐの場所に美しいビーチがありシュノーケリングできます。キアオラのプライベートビーチに繋がっていてとても静かでした。無料のレンタル自転車でティプタパスは5分以内で行け、運が良いとドルフィンジャンプが見れます。自転車では島のあちこちを回れて楽しかったですよ。夕食は有料で作ってもらえて、オーナーと他の宿泊客と同じテーブルを囲みます。日本人が泊まりやすいおすすめのペンションです。
2019년 5월에 4박 숙박함

10/10

Pension sympa, Alain est aux petits soins avec ses locataires. Le repas du soir est très bons et les petits déjeuners également. Vous pouvez y aller c'est sympa.
2019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Nice pension with All the basics you need. Great to have the bikes for cycling around. The couple living there are very helpful and friendly. Nice to swim at the nearby beach.
2019년 4월에 7박 숙박함

10/10

Great place to stay. I do highly recommend having dinner at the pension
2018년 12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