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게스트하우스

“날씨도 좋지않고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부는 저녁에 체크인하는데 아무도 없고 손님도 거의 없어 완전 무서웠다. 체크인 메일이 오지 않은 상태에서 호스트와 연락하기 힘들었고 숙소는 병원이었던 곳을 숙소로 변형한거 같다. 그래서 더 무서웠음. 그러나 그거 빼고는 좋아요~ 뷰도 좋고 키친과 도구들 상태를이 깨끗하고 좋고 넓었다. 방이 병실이었다는 느낌과 문들이 쾅쾅 닫히지 않았다면 좋은 숙소였다고 생각한다~”

“Todo muy bien siempre y cuando te toque dormir, tú solo la habitación compartida está muy fea El personal, muy amable, muy atentos en la recepción en todas las cosas que se ofrecían”

“숙소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전체적인 컨디션과 침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 오래 누리고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에요. 다음에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

“전체적인 평점은 만점입니다. 개인 공간의 별도의 공간이라 더 좋았고, 위치 또한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부엌이 별도의 공간으로 빠져있어 공용으로 사용하게끔 되어있는것인데, 하지만 이 또한 좋았습니다. 요리를 해먹어도 침실에는 전혀 냄새가 안배기 때문에.. 아무튼 다음에 아이슬란드 여행을 가면 이 곳에 몇일 동안 묶기를 희망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Property has very unique entrance.”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와 가까운 조용한 골목에 위치합니다. 방 크기는 작은 편이었지만 욕실은 그에 비해 비교적 넓었고, 주차가 편리했으며 와이파이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텝 또한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은 숙소였습니나”

“좋습니다~ 편안하고....쉬웠어요~”

“굉장히 별로엿어요”

“Met the owner.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Loved staying at this property, very clean, convenient location and is just a 7 minute walk to the street with a food hall and a 24 hour grocery store. Being able to use the laundry facilities was also helpful and having a bagged breakfast left at the door every morning was a nice touch. I would stay here again.”

“식당 사용이 되지 않지만 조식이 나옵니다. 조식은 대단한 건 없지만 깔끔하고, 주인 부부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차도 직접 타서 갖다 주십니다. 방은 반지하같은 느낌이지만 청결했습니다. 다만 라디에이터가 1개고, 바닥이 차서 조금 추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변기 덮개가 손상된 상태였고(사용 못할 상황은 아니었음) 수압이 약간 부족한 느낌. 물 온도도 아주 따뜻하게는 나오지 않고 미지근한 느낌입니다. 길 가에 댈 필요 없이, 따로 주차공간이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는 좀 약한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