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밸리 게스트하우스

“Esperienza molto positiva”

“바젤에서 프라하가는 심야열차가 다음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바젤에서 하루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젤에서 가장 싸고 좋아보이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 곳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중심역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10분만에 도착하엿습니다. 구글 맵스에서는 트램을 이용해서 가라고 나오지만 걸어가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가는 길은 중심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되기떄문에 길도 평평해서 캐리어를 끌기에 안성 맞춤입니다. access code는 전화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하여 전화번호 앞에 있는 '+xx'를 지우고 '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하기전에 자기의 이름을 큰소리로 말해주세요. 이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기 떄문에 큰소리로 알파벳 하나하나를 외쳐주셔야됩니다. email에 뭐가 와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들은 모두 광고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끊어주세요. 그리고 집앞을 가시면 원격통제시스템으로 열쇠를 건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Felt like a superstar staying in the glitzy room with the added quirky bonus of the bathroom behind the curtains and room divider. Only ”

“appartement très propre,bonne literie.très bon petit dejeuner. manque une petite cuisine et le wc séparé de la salle de bain”

“no quiet no transportatiom in early morning”

“역세권이 아니라 불편하긴 하지만 바로 옆에 마트도 있고 조용한 독일의 시골도시를 느낄 수 있어 매우 좋았음”

“Schönes Zimmer”

“Das Hotel liegt zwar im Industriegebiet am Rande Pulheims, stellt jedoch eine gute Übernachtungsmoglichkeit für Kurzbesuche im Großraum Köln dar. Englisch erleichtert die Gesprachsfuhrung. Aufgrund System-Umstellung bargeldlose Zahlung derzeit (11/2024) nur mit ec-Karte möglich. Wir nutzen ein 2-Personen-Appartment am Wochenende. 1,40 m breites Doppelbett, Küchenzeile, Kl. Wasserkocher, Teebeutel, Mikrowelle, Kühlschrank, 6fach Geschirr, Kochequipment, sehr großes modernes Duschbad/WC,...

“I’d booked this hotel to break up 2 long drives. The only reason I chose it was that there was an on site restaurant. Was informed the restaurant was not going to be open via an email a few hours before we arrived. Frankly I wouldn’t have booked had I known this beforehand. ”

“Meine Familie und ich waren insgesamt nun vier Nächte dort. Wir sind uns einig, dass es ein sehr schöner Aufenthalt war. Am Montag reisten wir an und wurden sehr nett empfangen. Natürlich stand zuerst das ganze Papierzeug an, was nicht so tragisch war. Die Räumlichkeiten waren vom ersten Eindruck gepflegt und sauber, was sich währen des Aufenthalts auch nicht änderte. Man hat uns Frühstück angeboten, das wir gegen Aufpreis nahmen. Das Frühstück war vollkommen ausreichend und alles war soweit...

“호텔이라기보단 게스트하우스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층짜리 주택에 숙소를 만들어 놓은 형태이고, 저렴하게 며칠 머물다 이동하는 배낭여행족에겐 적당한것 같고, 비지니스 목적의 출장시 식사나,미팅장소등이 없기 때문에 출장목적엔 부적합합니다. 아침식사는 위치는 달랑 토스트, 쨈, 커피가 전부입니다. 위치는 지하철역과 5분거리로 가까워 이용하기는 편리하고 쾰른시내와 지하철로 약 20분정도, 주변에 공원이 있어 환경이나 거닐기는 좋습니다. 청소는 매일하는 것이 아니라, 체크인전에 한번 체크아웃후에 한번 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