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덴탈의 휴가용 주택 임대

“The stay here was very good. There are many kitchen utensils, the room is quiet and clean, and the view from the window is good. The gym is well-organized, and the terrace on the top floor is very nice.”

“한국식으로 치자면 생활형숙박시설로 콘도와 유사해요. 아이 포함 3-4명까지 숙박가능한 크기.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트램이나 버스타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여행다니기 좋았어요. 비엔나 중앙역도 5분컷이고아시아마트포함 주변에 마트도 많고 특히 앞에 케밥집 대박. 한시간 줄섰지만 너무 맛있음.. 난방, 더운물도 문제없었고 새건물이라 외풍도 없어요. 침대와 침구도 좋았지만 소파베드는 너무 약해서 아이만 재워야할듯. 방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여행자들에겐 조금 불편하고 공용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하려면 약간 번거롭긴해요. 조금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위치, 시설, 모두 만족했어요. ”

“위치도, 응대도, 시설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일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훌륭하게 응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

“The apartment was fantastic! It's well-located on a quiet street in a central location with easy access to public transport. The management was very responsive and we were able to check in a little early and get extra supplies midway through our stay. The building is beauiful and the apartment was spotlessly clean and well-equipped. The AC worked very well, which was much appreciated with temperatures near 30C.”

“We were unfortunate be there with road works under our windows and front door, and the building undergoing renovations at the same time. The redevelopments resulted in the aircon having to be turned off which was not fun in a hot Vienna. Our host was most apologetic, offered a discount and had provided a pedestal fan which made a bit of a difference, especially at night. That aside, the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very convenient, in a quiet residential area opposite St Elisabeth Church. Easy...

“S-bahn과 U-bahn을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라 조용합니다. 시내로의 여행보다 외곽으로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더욱 좋은 장소로 생각됩니다. ”

“위치가 관광지에서 좀 하지만 어차피 빈 자체를 여행하려면 교통권이 필요해서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숙소는 열쇠로 문을 잠그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 작긴 하지만 가스레인지, 포트, 접시, 냉장고가 있고 침대랑 샤워실 모두 깨끗했어요. 다만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조금 답답하더군요. 공유기 근처로 가야 속도가 빨랐습니다.”

“Das Zimmer war sehr schön und praktisch eingerichtet. Die Lage ist prima. Mehrere Haltestellen und Einkaufsmöglichkeiten direkt in der Nähe !”

“1 night stay for work. Incredibly clean and nicely designed apartment. Well located for work and restaurants, felt a safe area to walk alone in. Ground floor so if I’d been there longer maybe would have preferred to be higher so could open curtains etc.”

“1. 내부가 콘크리트 내장이라 좀 당황했지만, 곧 익숙해짐 2. 1층 창문 (문)으로 보도라서 약간 소음이 들림 3. 조명이 전반적으로 어두움. 4. 교통 (전철, 버스)는 편리했고, 주변 Augarten 공원과 작은 강변도 좋았음. 5. 강변 건너 식당과 주변 베이커리도 있음 6. check in 하는데, 좀 시간 (번거로움_이 걸림. 메일로 비번 확인하는데 번거로움 (여권 정보 기입등)”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