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피에르-앙-포시니의 휴가용 주택 임대

“안전하고 깨끗하고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덥지 않았고 6일 묵었는데 클리닝이 오지 않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외에 오븐을 포함한 주방시설이나 조리기구들이 다양했습니다.”

“숙소가 1~2인 사용하기 충분히 넓고,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정도의 시설이 있음.”

“트램역이랑 엄청 가까우며 1층에 있는 빵집이 너무 맛있어 좋은 기억만 갖고 갑니다.”

“This is a friendly and modern, unpretentious appart-hotel. It is well located for buses to the airport & into Geneva’s central area & railway station. You will get a free transport ‘visitor card’ when staying at this hotel - if you don’t get an email about this before arriving in Geneva, make sure you ask at reception about it! There is a good sized Lidl literally next door which is very handy. You are also very close to the lovely old ‘Vernier Village’ (across the main road) which has a couple...

“아주 편하고 가격도 좋았다.”

“Appart’hotel dans le cadre d’une nuit avant un départ de l’aéroport de Genève. Accueil très sympathique. Appartement grand, bien fourni, propre, établissement à conseiller !”

“We had a wonderful stay. The staff was great and helpful. Everything was clean, really good restaurant and they had skiing logistics well handled. it was easy to get myself and equipment from the hotel to the lifts”

“Séjour d'une semaine, résidence très calme à l'intérieur mais à l'extérieur passage de voitures bruyant surtout le week-end, appartement propre et confortable non climatisé, seul bémol petit coin cuisine avec minuscule évier, personnel accueillant, sympathique et souriant.”

“Laid back, relaxed, just out of the busy main town so had both options. Lovely views, close to lake. Friendly owner even with language barrier, very helpful! Thank you. ”

“차로 5분거리에 대형마트(카지노마트)가 있어서 재료사다가 식사가능. 물론 삼겹살도 팔고 있음. 좀 작긴하나 어른2, 꼬마2 지내기엔 최상, 베란다가 있어서 와이프와 와인한잔 하며 눈덮인 산봉우리 조망이 좋습니다.리셉션 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트렁크까지 옮겨주더군요. 가격도 10만원선에 합리적이어서 추천할만 합니다. Korean people like your hotel ! :)”

“이번 여행에서 이 호텔을 이용하며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체크인과 관련된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미리 물어보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행 중에는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도 있는 법인데, 호텔 측에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오도록 재촉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행객의 유동적인 일정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숙소 내부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인 문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다소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싱크대 하부의 쓰레기통 부분이 고장 나 있었는데, 이를 호텔 측에 알리고 수리하고 싶어도 대응해 줄 직원이 없어서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인지 보증금 150유로 중 100유로만 환불되었습니다. 시설이 고장 난 부분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설명이나 사전 안내 없이 일방적으로 보증금에서 공제된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에...

“Het hotel ligt rustig en is een fantastisch uitgangspunt voor bergwandeltochten in het natuurreservaat met uitzicht op de Mont Bla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