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관광하기에 위치 너무 좋습니다. 걸어서 대부분 주요명소에 갈 수 있어요.
현대적인 보안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도미토리의 특성을 많이 고려해서 정교하게 설계한 흔적이 많이 보여요.
충전은 침대마다 usb A type 두 개만 달려있습니다. 전원 콘센트는 침실 공용공간에서 써야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tylish, central property with very friendly staff and great decor! Only downside was lack of air conditioning but it was unusually hot during our stay so that is understandable. Will definitely be back!”
“We only stayed at the Richmond Park Hotel for one night as we were meeting other family members to do the Bo’ness & Kinneil steam train trip. The hotel is lovely with welcoming efficient staff. The copper kiln bar & restaurant is cosy and there is an outside area with picnic tables and chairs for summers evenings. We stayed in a superior king room & it was spacious and very comfortable, Bar & food prices are very reasonable and we had an excellent stay.
Highly recommend! ”
“웨이벌리역에서 두 정거정인가 세 정거장 정도 버스를 타야하지만 정류장 간격도 좁고 해서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에딘버러성이 보이고 그래스마켓, 로열마일이 걷다보면 나와서 첫날 짐 맡기고 슬슬 걷다보니 에딘버러성과 로열마일을 다 훑었네요^^; 방은 깔끔했고 넓었어요. 욕조도 있었구요. 혼자였는데 침대는 더블침대였어요. 청소상태도 깔끔하고 좁고 느리지만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아랫층에 레스토랑도있으니 따로 이용해도 됐을 듯 싶습니다. 에딘버러 2박했는데 호젓하고 고풍스런 분위기가 좋아서 다시 한 번 가고싶고, 간다면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어요! 아참, 새벽즈음 밖에서 약간의 소음이 있어요.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일찍 자고 신새벽에 일어나는 바람에 소음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워낙 잠귀가 어두워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This was one of the most unique hotel experiences we have ever had, we loved it! The boat was beautifully renovated, the room was small but comfortable. We loved the outdoor seating and the bar/breakfast room areas.”
“It's a good hotel. Above all, the location is the best. The facilities and hygiene are also good. However, the shower room drainage facility is inadequate.”
“Very nice hotel. Good food. Wasn’t greatly enamoured by staff talking without English to each other while I was being served. Sorry just thought that was unhelpful. But otherwise five stars. Will use again.”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룸은 모던한 편입니다. 아이팟도크를 통해 방에 내장된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욕실용품들의 질은 좋았습니다만 욕실은 디자인을 신경쓰다보니 불편한 측명도 있었습니다. 위치는 처음엔 다소 외져 보이지만 주변 지리를 알게 되면 편리한 위치입니다. 레스토랑과 바가 많은 그라스마켓이 가까와 나이트라이프에도 적절합니다. 젊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갔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찾는데만 한시간 걸렸어요.
호텔 입구가 워낙 호텔 안 같고 가정집 같아서ㅜ
비록 맨 꼭 대기 층이어서 내려오고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full breakfast 너무 맛있고, 방안에 배치된 네스카페와 하늘로 연결된 작은 창을 보며 반신욕~~또가고싶네요^^”
“하이마켓 기차역 바로 앞에 있음. 기차역 앞. 공항버스.트램. 모두 앞에 있음. 교통편리함. 숙소를 3일에 한번 청소해줌. 수건을 바꾸려면 매일 리셉션에 이야기하면 바꿔줌. 숙소 아래 펍이 좋음. 슈퍼마켓 근처에 있음. 그러나 방이 좁음. 캐리어 열어놓을 자리가 없음”
"The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next to the conference center, although it’s a bit far from the bus and tram stations. The property is in good condition, and my room was clean. The staff were kind and helpful. Although breakfast was small, it was quite good."
"It's a good hotel. Above all, the location is the best. The facilities and hygiene are also good. However, the shower room drainage facility is inadequate."
"로열마일 근처라 큰 기대를 하고 결정했는데, 금연 객실인데 화장실 환풍기를 통해서 끊임없이 담배연기가 들어왔어요. 특히 제가 투숙하는 객실의 환풍시설은 되지 않았고요. 객실안까지 그 쾌쾌한 냄새로 머리와 목이 엄청 아팠어요. 창문도 개방할 수 없어서 숙박하는 내내 엄청 힘들었어요. 또한 화장실 양변기 물이 잘 멈추지 않아서 계속 흐리기도 하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어요..."
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 예약은 숙박 시설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전액 환불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예정된 도착일 기준 24~48시간 이내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세일린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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