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바스티안, 바스크 컨트리의 저렴한 호텔

“모든 면에서 럭셔리함을 느낄수 있었던 호텔”

“산 크리스티안에 있는 숙소 중 가장 좋은 것 같다. 특히 라 콘차 비치를 바로 앞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오가는데 편리하다.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세탁서비스 비용이 비쌌고, 직원들은 비교적 친절했다.”

“It was very nice amd pleasant with nice ppl. Fairly close to thr beach but little far from the old town. But still walkable and its a nice walk side the long beautiful beach to get to the old town. Loved the hotel. Very nice.”

“Hotel was in a very convenient location. Breakfast was disappointing and was an extra. Only had this one morning. Other days we ate in the cafeteria/bar ”

“Trevligt litet hotell mitt i city. Rummet ljust och fint och välplanerat med tanke på storleken. Sängen längs ena väggen, kan vara problem om man är två. Trevligt med gratis kaffe /te att hämta utanför i korridoren. Toppen personal. Garaget ett ltet minus, var en bit bort och väldigt dyrt även med en liten rabatt från hotellet ”

“San Sebastian old town에서는 10~15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거리 입니다. 하지만, 새 호텔이고, 시설이 깨끗하고 와이파이도 빠르고, 주변이 조용하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Old town과 콘차 해변을 걸어가는 길도 재미있고, 주변에 과일을 사거나 구경할 만한 상점들도 많았습니다.”

“해변과 가까운 듯하여 선택한 호텔답게 해변과 매우 가까웠지만 도심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도심으로 가는 버스가 있기는 하나 택시로 이동시 10유로 이상 나옵니다. 룸 컨디션은 좋은 편이나 해변 호텔인데도 발코니가 없어서 수영복 말릴때 좀 불편했어요.”

“산세바스티안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부띠끄 호텔입니다. 객실의 청결도, 서비스 모두 훌륭했고 특히 미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텔 곳곳, 객실 곳곳에 비치된 미술작품들을 보는 재미도 정말 좋습니다. 다만 유일하게 아쉬웠던 것은 산세바스티안 여행의 중심지인 구시가지(핀쵸바), 라콘차 해변과 조금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도보 20분) 이것만 빼면 모든게 다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close to beach, old town and train station(10 mins), room is outdated and noisy but clean. the reception is helpful.”

“Buena habitacion y el encargado atento y muy profes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