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운리 펜션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파도소리를 자장가처럼...”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오래된 건물 이었지만, 해변도 가깝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옆 작은카페에선 언제든지 커피를 마실수 있는 편안하고 조용하게 가족끼리 실수있는 곳인듯 합니다..”

“남자친구와 급하게 잡은 숙소라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 너무나 좋은 숙박 시설에 다음 여행에도 오고 싶을 정도의 하룻밤이였습니다! 가격이 다른 숙박 시설보다 저렴해서 그저 잠만 자자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너무 잘 지내고 갑니다! 공용 주방과 주변 구경거리가 있어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 다음 사천 여행할때 또 들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