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세탁 시설을 포함한 넓은 방, 친절한 직원, 넓이 대비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꼭 다시 와야 할 것 같지만, 사용자 경험을 생각하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란도르는 인건비를 절감하여 가성비를 올리는 구조의 체인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오전 10시-오후10시 까지만 근무하는 구조는 납득할 만 합니다.
하지만 이 것 때문에 10시 이후에는 체크인이 매우 불편해지고, 메일로 메인 로비 입장용 비밀번호를 미리 받지 못하면 체크인이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퇴실시에 대여했던 가습기를 반납하는데 직원이 없어서 사진 처럼 카운터에 두고 나와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객실 베개에서 곰팡이냄새/오래된 나무 냄새 같은게 나는데 반나절 정도 환기 후에 없어졌습니다.
목조건물 특성상 난방시에 방이 건조해지는데, 객실내에 가습기가 없어서 대여 요청을 해야 합니다. 외국 체인 호텔이 아니면 대부분의 일본 호텔에는 공기청정 가습기가 있는데 말이죠.
욕실에 수건걸이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스스키노의 숙소이지만 소음은 생각보다 거의 없었습니다. 단지 다른 객실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립니다.
넓은 방을 선호하지만, 불편하고 불쾌했던 경험이 많아서, 가격이 아주 잘 나오지 않는 이상에는 다시 묵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