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시내 숙소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부족함을 하나도 느낄 수 없었는데, 일반적인 호텔과 다른 스타일을 경험해보기에 충분합니다. 11층 시계탑 뷰 이용했습니다.
(부띠끄 스타일은 좀 꺼리는 편인데) 이 곳은 시설, 서비스, 위치, 조식, 루프탑 뷰 모두 흠잡을데가 없었어요.
특히 레코드 판은 삿포로 여행의 BGM이 되어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골라서 들을 수 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루프탑 티비타워 뷰는 말할 것도 없고, 시내 맛집 걸어서 다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