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2박한 홈스테이형 호텔이다.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해서 많이 걱정했으나 만족스러웠다. 일단 우붓 왕궁과 시장에 걸어다니기 편했고 아트 거리도 가까웠다. 방에 드라이어와 커피 포트가 없는 거 빼곤 완벽함. 아주 조용하게 잘 있다 갑니다. 1층이라 개미랑 벌레가 가끔 들어오는 것은 참을만 했어요~♡ 주인 가족이 매우 친절합니다.”
“Our stay at Green Taman was the greatest! 1st time in Ubud and couldn't have asked for a more perfect place. It was clean, beautiful, pool was perfect and the staff was exceptional. Especially Putu, Ratih, Made, Novi and Nyoman. They were all very welcoming, accommodating and very very friendly. I would recommend this stay for anyone traveling to Ubud”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Room은 넓고 쾌적하고 안락하고 매우매우 깨끗하다.
풀장에서의 선셋 정글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Pistachio Restaurant에서의 조식은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너무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다만 흘러나오는 노래가 좀….별루 내 취향은 아니였다.
adiwana bisma 에서 묵은 2일이 발리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허니문 장식도 아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I stayed in August, it's quite late, but I should leave this comment. 'Griya Sriwedary' is on the very main street so I could go and see Ubud Palace, Ubud Market, Lotus Pond(in Starbucks) and so on by walk(less than 10 min). Staffs were so kind and did every effort to make my stay there pleasant. I'd like to say thank you again to the staff I met there. Hope everything's alright and see ya again!
Warm regards,
Kyla.”
“가격대비 우수한 호텔.
단독으로 분리된 방에 아름다운 로컬 정원, 발코니로 뻔한 호텔이 아닌, 로컬의 정서를 즐길수 있습니다.
우붓 시내를 관광하기에 최적인 위치, 우붓왕궁에 도보로 5분안, 우붓관광시 2일 정도 머무르기 딱입니다. 근처에 이쁜 카페와 요가 스쿨도 있습니다.
단 화장실은 창문이 아예 개방되어 있어, 저녁에 실수로 불을 켜두면, 온갖 벌레와 나방, 도마뱀들이
당신을 맞이 할수 있다는점,
화장실이 매우 심플합니다. 샤워기, 변기 (세면대는 방에 있어요) 로 되어 있고,
화장실이 그리 아름답진 않지만,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침식사는 이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
“I stayed 'The Samara' for 2 days with my friend and it was great experience in Ubud. Actually, this hotel is located a little far from Ubud centural but the staff always pick-up by scooter. We could relax with green rice field. Also, breakfast was very very nice. The only weakness of this hotel is water pressure of the shower stall. However, it is still recommendable hotel in Ubud!!!:-)”
“몽키포레스트와 가깝습니다. 오토바이타구 5분거리/ 립스페어 맛집-너티 누리스 와룽 5분거리^^
시내 도로에 인접한 오르막길에 숙소가 있어서 처음에는 찾기 어려울수있지만,
알고나면...도로와 너무 가까워서 주변 맛집,관광지 이동하기에 너무 편안합니다.
가격대비좋은호텔이구요 호텔 내 주변풍경이나 인테리어가 너무 환상이예요^^
박물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 인테리어를 잘 꾸며놓았구요
조식또한 깔끔하고 좋았어요. 이곳은 나이많은 외국인들이 장기 투숙하는 곳이더군요
아침조식이나 저녁에 보니...90%이상이 외국 노인분들이셨구요 젊은 우리가 가니 신기하신건지
이것저것물어도보시구 여행조언도해주시구 나름 좋았어요^^
실내에는 인도네시아풍 고전적인 실내인테리어와 가구가 빼곡히 들어차있어서 고풍적 느낌이 가득해요
젊은사람에게는 맞지않는 인테리어지만, 조금시간이 지나고나면 깔끔하고 좋은느낌만 다가오더라구요
티비가 없어서 너무 아쉽구요, 에이컨도 없지만 천정에 돌아가는 팬이 커서...
“우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항상 웃어주시고 인사해 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객실도 새로 지은 쪽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 관리도 잘 되고 있었어요.
셔틀 서비스를 요청해도 응대가 항상 빠르고 친절했어요. 숙소에서도 지나가는 길에 원숭이도 봤었어요 ㅎ 적극 추천합니다”
“We had a wonderful time and the staff were brilliant especially the house manager (Dedeck) he was fantastic sorting things out for us. We stayed 9 nights wonderful breakfast and swimming pool perfect location, and we will go again whenever we can. Thanks to the amazing staff xxx”
“절대 가지마세요!!
위치 빼고는 하나도 나은게 없어요.
수영장은 관리를 안했는지 더러워서 들어갈수도 없고
조식은 방으로 배달해주지만 메뉴 세가지 중에 하나만 고를 수 있어요.
샤워기에서는 흙탕물나와서 필터 세개 바꿈.
수건을 매일 바꿔주지 않는다는게 제일 충격.
요청했는데도 안된대요. 이틀에 한번 바꿔준답디다.
발매트는 단 한번도 안바꿔줬어요!!!
내 우붓여행을 여기가 다 망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늘 웃는모습으로 맞이해주셔서 좋았어요^^ 머무는동안 행복했고, 위치가너무좋아서 걸어다니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진짜 깨끗! 아이생일이라 케이크도 미리 왓츠앱으로 요청했었는데 노래도불러주고 케이크도 준비해주셨어요
발리에서 제일 생각나는 숙소입니당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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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와티 사원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푸리 루키산 미술관, 네카 미술관 또는 아궁 라이 미술관에 가시면 흥미로운 전시를 구경하실 수 있어요. 이 지역에서 놓쳐선 안 되는 명소로 우붓 왕궁, 뻘리아딴 궁전, 고아 가자 등이 있습니다. 우붓 페리아탄 발레룽 스테이지 및 와양 꿀릿에서는 현지 공연을 즐기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