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의 휴가용 주택 임대

“저렴한 가격, 대중교통 편이성 무리없고 새로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아파트와 호텔을 합쳐놓은듯 작은 요리할수 있는 주방과 식탁이 원룸에 같이 있어서 직접 요리하기에도 좋았네요.”

“Propre, à 15 minutes de l’aéroport à pied, personnel de l’accueil sympathique ”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객실 전구도 빠진게있고.... 나무에 사는 개미 비슷한 1미리정도의 곤충이 있던데 자는데 찜찜했으나 다행히 일어났는데 물거나 간지러운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난방이 잘 안되어 많이 추웠습니다 가능하면 다른곳 알아보세요”

“한국어로 후기남겨드릴게요 라호샐애서도 아파트먼트씨티 머물렀는데 보르도는 훨씬 시설이 깨끗했고 넓었어요 주방기구들도 청결했고 디스ㅟ워셔가 있어서 편안했는데 둘째날에는 룸서비스를 안해주시더라구요 도심에서 살짝멀기는 했는데 트램이 주변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편리했어요 와이파이 로비에서는 잘되고 객실안에서는 안된다했는데 저희는 일층에 머물러서 와이파이가 오히려 로비보다도 더 잘터졌어요”

“Tjrs un plaisir d'y séjourner ”

“Worst hotel in my life. I arrived at about 12 o'clock at night due to the flight delay. Check-in time had passed and the door was closed. I called because there was a phone number for late check-in, but I could not connect. I was going to be homeless, but I was able to sleep in the room with the help of other guests. I went down at six o'clock the next day and told the staff (I don't know her name) what happened last day and checked in even in the morning. But the staff did not apologize and...

“방은 깨끗하여 좋았으나 단기 숙박에는 객실 정리를 안해주는 단점. 타월 등을 새로 받을 때 2.5유로(타월2장)를 받음.”

“Extremely helpful staff and lovely hotel”

“차가 없다면 헉~, Dune 까지 8km, Arcachon 시내까지도 비슷, A~D까지 동에 많은 객실이 있고, 발코니 있음, 옆 방 손님이 밤새 발코니에서 떠들면 헉~, 아침도 Duck 소리에 오래 못 잠. 주차공간 많고, 간이 주방 때문인지 냄새가 배어 있다. 당일 직접 컨택이 제일 싸다. 전날 예약하고 갔더니 10% 비쌌음, 주방세제,수세미 3유로, 500미터 이내에 큰 쇼핑몰이 있고 1.5km 정도에 맥도날드 근처 마트도 농수산물 괜찮게 싸다. 부킹비 차이, 냄새와 주방용품, 주변 소음만 아니였음 별 4 주겠는데...”

“레지던스에 4박을 숙박했습니다. 방청소는 처음 안내와 같이 1회가 진행되었으며, 지내는 동안 어떠한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일단 호텔보다 넓으며,(침실, 거실, 주방으로 구성) 주방도 사용할 수 있으며 냉장고도 작지 않고 인덕션도 있어서 조리도 가능했습니다. 같은 건물에 까르푸 슈퍼도 있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의견없습니다. 종합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으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대체로 만족”

“J'ai passé un excellent séjour, la chambre propre, et bien équipée. J'y reviendrai lors de mes prochains séjours. Bravo à toute l'équipe...”

“객실이 아주 넓고 깨끗했습니다. 짐을 놓기에 충분히 넓었고, 수납공간과 주방 조리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욕조가 있었고, 화장실이 아주 넓어 편했습니다. 호텔에 생수가 주어지지 않았고, 자판기에도 생수를 채워주지 않아, 카운터에서 구매해야했습니다. 12분 정도 걸어야하지만 시내까지 한번에 가는 트램정류장이 있어 편했습니다. 주변에 늦게까지하는 식당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늦게까지 여는 슈퍼마켓이 없어 불편했습니다. 숙소에서 조금만 떨어지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사람도 없었습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