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설 모두 보기

세린 바이 더 씨

3.5성급 숙박 시설

Serene by the Sea

따뜻한 햇살과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의 호텔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세린 바이 더 씨의 사진 갤러리

야외 결혼식 공간
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닷가 | 테라스/파티오
외관
야외 결혼식 공간
스위트, 침실 2개 | 거실 공간 | 케이블 채널 시청이 가능한 32인치 TV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6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하우스키핑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 에어컨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닷가 사진 모두 보기

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닷가 | 1 개의 침실, 암막 커튼, 방음 설비, 다리미/다리미판

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바닷가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4개)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레인폴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 215㎡
  •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위트, 침실 2개 사진 모두 보기

스위트, 침실 2개 | 거실 공간 | 케이블 채널 시청이 가능한 32인치 TV

스위트, 침실 2개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무료 간이/추가 침대
TV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레인폴 샤워기
  • 바다 전망
  • 6명
  • 퀸사이즈침대 2개

스탠다드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 테라스/파티오

스탠다드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레인폴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 부분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부분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더블룸, 부분 바다 전망 | 테라스/파티오

더블룸, 부분 바다 전망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TV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레인폴 샤워기
헤어드라이어
  • 부분 바다 전망
  • 4명
  • 더블침대 2개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354 Savaneta, Savaneta

인근 명소

  • 만겔 할토 비치 - 차로 5분 - 4.1km
  • 데 팜 아일랜드 - 차로 10분 - 8.7km
  • 아리콕 국립공원 - 차로 12분 - 11.0km
  • 베이비 비치 - 차로 13분 - 9.0km
  • 아루바 타운 홀 - 차로 15분 - 15.1km

교통편

  • 퀸 베아트릭스 국제공항 (AUA) - 차로 13분 거리

레스토랑

  • ‪Zeerover - ‬도보 3분
  • ‪Flying Fishbone - ‬도보 13분
  • ‪O'niel Caribbean Kitchen - ‬차로 5분
  • ‪Tia Rosa Snack - ‬차로 3분
  • ‪Charlie's Bar - ‬차로 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세린 바이 더 씨

만겔 할토 비치 인근 호텔
데 팜 아일랜드 및 아리콕 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세린 바이 더 씨에서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호텔에서 해변, 일광욕 의자, 스노클링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전기차 충전소, 짐 보관 서비스 및 바비큐 그릴
  • 비치 타월,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세린 바이 더 씨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레인폴 샤워기 및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 32인치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발코니, 커피/티 메이커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네덜란드어, 영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근처 해변, 백사장, 무료 해변 셔틀, 일광욕 의자

이글 아루바 리조트

  • 수영장
  • 온수 욕조
  • 스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2,466개
현재 요금 ₩408,321
총 요금: ₩523,33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5일 ~ 7월 6일
이글 아루바 리조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전기차 충전소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제공(매일, 08:00~10:00)

즐길거리

  • 스노클링
  • 카야킹

가족 여행에 좋음

  • 방음 객실

편의 시설

  • 가이드북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정수기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웨딩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타월 교체(요청 시)
  • 턴다운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비치 타월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 해변 일광욕 의자
  • 해변에 위치

스파

  • 객실 내 마사지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없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레인폴 샤워기
  • 비누
  • 샤워
  • 샴푸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32인치 TV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다이닝 가이드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방음 객실
  • 에어컨
  • 전기 어댑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도착 24시간 전에 체크인 지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USD 10.0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USD 10.0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국가 공인 등급

이 숙박 시설에는 아루바 관광청에서 부여한 공식 등급이 없습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저희 등급 시스템을 기준으로 해당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Serene Sea Hotel Savaneta
Serene Sea Hotel
Serene Sea Savaneta
Serene Sea
Serene by the Sea Hotel
Serene by the Sea Savaneta
Serene by the Sea Hotel Savaneta

자주 묻는 질문

세린 바이 더 씨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USD 10.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세린 바이 더 씨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세린 바이 더 씨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세린 바이 더 씨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세린 바이 더 씨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데 브륀위익에서 해변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만겔 할토 비치에서 3.9 km 떨어져 있으며, 10km 이내의 거리에는 데 팜 아일랜드 및 아리콕 국립공원 등이 있습니다. 베이비 비치 및 아루바 타운 홀 또한 15km 이내에 있습니다.

Serene by the Se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6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64개 이용 후기 중 52개
평점 8 - 좋아요. 64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6 - 괜찮아요. 64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4 - 별로예요. 64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4개 이용 후기 중 0개

9.4/10

청결 상태

9.6/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9.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We loved our romantic weekend here at Serene By the Sea. We celebrated our 25th anniversary with the bottle of prosecco they gave us and chose to spend most of our time just relaxing here. We snorkeled and took the available kayaks out. They even let us borrow fishing poles. I recommend the included breakfast every morning with coffee, juice, toast, fruit & homemade omelets. The wildlife of birds, fish, crabs & lizards on the deck are fun to watch. The room, bed & shower are quiet and comfortable. The view outside to the left and right is very beautiful. We even made reservations for a romantic dinner by the water with chef that included wine & dessert. Other restaurants were walkable like Flying Fishboone and we enjoyed the romantic Old Man & the Sea for dinner over the water in a bungalow. So even though we rented a car to drive round trip to the airport and explore Baby Beach, we just didn’t need to go very far from relaxing in the hammock at Serene By the Sea. Wonderful owners make it even more enjoyable. They even loaned us beach chairs, snorkel gear, towels and gave me fresh cut aloe for our sunburn. Wonderful service.
Comfortable covered seating available 24/7
View of property at night from the floating massage deck
2025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I wanted to stay at a place that was peaceful, ocean front, small and cute lol and this place was all of the above and more! Everything was great for me. It is not right by the super touristy areas. It took me around 30 minutes to drive to Noord and 15-20 to Oranjestad. Then when I left to visit those areas I couldn’t wait to get back to Savaneta! I have to say that it was honestly difficult for me to leave the hotel in the first place because I loved it so much. There’s a selection of local and other restaurants and beaches near by. Flying Fishbone and Zeerover are just steps away.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and would stay here again!
2024년 12월에 6박 숙박함

10/10

Really nice stay looking forward to visiting again.
2024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The hotel is small, family run and friendly. You are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major resort area. The breakfast is fresh with the cook (very nice) preparing any style eggs/omelet, breads, pastries, cheese, ham and fruit also available. Coffee, tea and orange juice provided. The Flying Fishbone Restaurant (famous for dining with your feet in the water) is next door. The snorkeling was good and we saw a turtle. Took the Kayak out. Be aware of the current further out in the water. Enjoyed our stay
2024년 11월에 6박 숙박함

10/10

We had a wonderful time at Serene by the sea. Cozy, relax and friendly staff. Easy access to Zeerover, flying fish bone, ORA and quiet beaches.
2024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This is a quaint, delightful place that is not in the typical tourist district. Our room overlooked the Caribbean and we walked less than 100 ft to the water's edge. As a small place you are not fighting the crowds and with the included beach chairs, beach towels, snorkel equipment, and kayaks this was a perfect place to relax. Also breakfast was included every morning. It is close to 3 fabulous restaurants and within a short driving distance to Baby Beach, a must visit beach! This is a family run place and what a great family they are. Very friendly, helpful, (especially when we had a dead battery as we were departing for the airport) and accommodating. For us it was the perfect place to stay.
2024년 11월에 7박 숙박함

10/10

What a hidden gem! All the comforts of home/hotel without the enormous price. We will definately visit again. Breakfast on the water, prepared by a personal chef... white sand beach with crystal blue swimming area. Rooms are nice and remodeled. Floating massage 'deck', kayaks, snorkling gear, and more. We paid the chef to take us for a tour of the island, which he did so graciously. Didn't miss a thing, had personal treatment (and a/c) all at a reasonable price. I believe there are power boats available - they will take you for a ride.
2024년 10월에 4박 숙박함

10/10

Super pobyt
2024년 10월에 6박 숙박함

10/10

We loved our stay at Serene By The Sea. The property is away from the tourist section and authentic Aruba. The facility was clean. Snorkeling is available on site with basic equipment. Breakfast is prepared fresh each morning right on the water. The beach was lovely with chairs and hammocks. Highly recommend for a nice quiet stay in Aruba. Tip: Flying Fishbone is walking distance. To get the feet in the water seats, book a few months out. We did get a beach seat which was lovely also.
2024년 5월에 5박 숙박함

10/10

We were looking for something much quieter than the resorts that still had an ocean view, and we found it. The location was great. It was right on the beach with a beautiful view. The hotel had a very intimate feel and was very peaceful. Kayaks are provided so you can take a short trip to glass beach island. There is also snorkel equipment in your room. There is breakfast downstairs in an outdoor patio which was a great way to start your day with a gorgeous view.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room was clean and big.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2024년 4월에 4박 숙박함

10/10

My wife and I enjoyed our most relaxing vacation in years during our three night stay at Serene by the Sea. We particularly enjoyed being able to swim and snorkel from the small beach right off the dock. Chef Emile prepared us a fabulous surf and turf meal one evening, which was most enjoyable. The ease of access to the airport, the availability of parking, and the proximity to Mangel Halto and Baby Beaches all made my so glad I steered clear of the Eagle Beach hotel zone. We can't wait to return!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The property is perfect for a quiet break! Loved sitting overlooking sea glass island for breakfast every day. The included breakfast was very nice. Swim area is small but sandy bottom went out far enough to be shoulders deep in water. Plenty of chairs, beds and outdoor seating to spend a lazy day among palms. A few excellent restaurants were close to walk to. Adding to our must go again list.

10/10

2023년 7월에 4박 숙박함

8/10

Beautiful location! Relaxing and quiet atmosphere . Friendly staff. We will be back to visit.
2023년 4월에 4박 숙박함

10/10

We loved it here. This place is a gem and the staff /family owned boutique hotel was a real charming property. So cheerful and hospitable! 5/5
2023년 4월에 3박 숙박함

6/10

When we checked in we got a room that smelt really strongly like sewer/poop. We mentioned it to them we got moved rooms but we got told “only for 3 nights and then we have to move you back to this room”, which we were not ok with so we decided to leave to another hotel. The next room we were in must have been attached to the water source/garden hose because all we could hear was running water and clanking usually starting around 5 am. Not very relaxing on vacation to be woken up by that every morning. Make sure you rent a car if you stay here because there is no other way to get around and virtually impossible to walk anywhere. The waterfront itself is very nice though.
2023년 4월에 4박 숙박함

10/10

Serene by the sea was just what we were looking for, a quiet place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ourism. Chef was awesome, friendly and informative...and made great open face omeletes every morning. Sea life right at the dock...crabs and plenty of fish, and iguanas living under the deck would come out and say hello. Great stay, great chef, great resort.
2023년 4월에 7박 숙박함

10/10

Very kind and lovely people! Cute place with own beach. We enjoyed it very much, danki!
2022년 10월에 6박 숙박함

4/10

The bad: The bedding was stained and dingy. Pillows stained and worn. The mini fridge was not clean. Shower curtain fell off the wall when we touched it. Reported to staff but never fixed. The good: Beautiful views, on the water, some new cabana lounges, great breakfast included, quiet. Snorkel gear and kayaks available to enjoy. We were booked for 3 nights but left0 1 after two due to the room and bed.
2023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Such an awesome experience. The view was amazing.
2023년 2월에 7박 숙박함

10/10

Serene 6789 Serene by the Sea is truly a special place in this crazy world. It is family owned & run. The family & staff are the most lovely & gracious hosts. Directly on a water with a small beach, protected by natural barrier- snorkeling, swimming, kayaking are all great fun here. There are plenty of lounge chairs and a few comfy hammocks. The breakfast in the morning is delicious. Freshly made by a kind hearted chef with a giant reverence for the fish & his iguana friends. He can prepare a delicious lunch & dinner if you ask him ahead of time for a private meal. The rooms are sparkling clean, simple and supplied with fluffy beach towels, snorkeling masks, towels, refrigerator, ac( TV too) simple & exactly what you need. We would recommend a car-- the wonderful manager Reno made arrangements for us. We took a cab ride from airport that cost $38- Airport 10 minutes away. However, if you simply want to chill and stay put- there are two restaurants next door & grocery store down the road. Or bring home food and dine on the gorgeous deck overlooking the ocean. Serene is a quiet, peaceful intimate place- we made some great friends. We would return to Aruba just to stay here & decompress. This place is very unique, so special. Very hard to leave. Thank you Serene by the Sea for everything.
2023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One of the best decisions I’ve made in my life. This family owned business makes you feel like family. I did not want to leave. When I return this is where I will be staying!

8/10

2022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Lovely family. Lovely stay.
2022년 11월에 8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