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 감각의 실내 가구 배치가 인상적인 호텔이다. 옛날 건물을 활용한 것이 좋은 인상을 주었지만 동시에 정면 계단이나 여러 입구의 문지방 턱이 가방을 끌고 움직이기 불편했다. 정규적인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생략하고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만 방을 치워주는 시스템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 동의하지만 다른 방법을 시도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갈 필요없는 타월까지 무조건 일괄/기계적으로 바꿔버리는 외주업체의 방식은 환경보호에 역행하는 일인 듯. 고객은 ‘쓰레기 치워 주세요,’ ‘휴지 주세요’하고 일일이 번거롭게 환경보호 하는데 일조하는데 호텔은 비용 절감하는 것 외에 무슨 노력을 하는지 궁금함. 처음 체크인 했을 때도 방 살림살이에 먼지가 잔잔히 깔려 있었고 5박 체류 중 한번 방 청소 요청 이후에도 먼지는 마찬가지. 혹스턴 로이드는 언제 먼지 닦는 청소 할까요? 냉방 시설 없는데 창문은 제대로 열리지 않고 이상스럽게 방이 항상 더움. 선풍기 하나로 해결 안 되었어요. 새로운 운영...
“독특한 디자인 감각의 실내 가구 배치가 인상적인 호텔이다. 옛날 건물을 활용한 것이 좋은 인상을 주었지만 동시에 정면 계단이나 여러 입구의 문지방 턱이 가방을 끌고 움직이기 불편했다. 정규적인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생략하고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만 방을 치워주는 시스템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 동의하지만 다른 방법을 시도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갈 필요없는 타월까지 무조건 일괄/기계적으로 바꿔버리는 외주업체의 방식은 환경보호에 역행하는 일인 듯. 고객은 ‘쓰레기 치워 주세요,’ ‘휴지 주세요’하고 일일이 번거롭게 환경보호 하는데 일조하는데 호텔은 비용 절감하는 것 외에 무슨 노력을 하는지 궁금함. 처음 체크인 했을 때도 방 살림살이에 먼지가 잔잔히 깔려 있었고 5박 체류 중 한번 방 청소 요청 이후에도 먼지는 마찬가지. 혹스턴 로이드는 언제 먼지 닦는 청소 할까요? 냉방 시설 없는데 창문은 제대로 열리지 않고 이상스럽게 방이 항상 더움. 선풍기 하나로 해결 안 되었어요. 새로운 운영...
Jae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