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넓고 창문도커서 답답함은 없는데 위생상태 너무 안좋앗어요 이불에도 곰팡이같은 검은색 점들이 묻어잇엇고 수건은 걸래인줄알앗습니다…구멍나서 찢어져잇고 너덜너덜…. 얼굴은 휴지로 닦앗어요… 도저히 얼굴은 닦을수가 없엇어요… 샤워기에도 곰팡이가 그득그득..물때도 그대로..변기에도 이물질…오래된 건물이라 묶은때가 많은데 청소도 대충한거같아요 리뷰는 청결하다고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청결이라곤 찾아볼수가없엇어요 주차공간은 넓어서 좋앗어요 이불에 머리카락도 그대로 잇드라구요…치약도 공용치약이고 칫솔은 제공 안해줫어요 암튼 너무 별로엿어요 5월인데 방도 추워서 옷 껴입고잣네요..싼맛에 갓지만 다신 안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