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몇번 숙박을 한 적이 있지만 이곳은 처음이었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꺼려진건도 사실이죠.
일주일정도 묶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단점>
1. 숙소가 좀 오래된 듯한 느낌입니다. 2000년대 호스텔 스타일? 물론 시설자체는 관리를 잘 해서 안되거나 부서진것은 전혀없습니다.
2. 전 1인실이었는데 일본임을 감안해도 좀 좁은 편 입니다.
3. 교토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이건 딱히 단점이라고 하기는 그렇네요. 생각보다 그렇게 멀지는 않으나 매일 전철을 타실거라면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캉스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우 싫어하실거에요.
<장점>
1. 매일 아침, 저녁 무료 제공: 아침은 부페, 저녁은 두가지 메뉴중 택 1입니다. 어마어마한 장점이죠.
2. 무료 사우나: 객실안에 작은 욕조가 있지만 지하 1층에 큰(?) 사우나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
3. 24시간 카운터 운영: 별거 아닌것 같지만 요즘 일본은 인력난으로 10시 이후 아침까지 카운터 운영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24시간 카운터 운영하는건 매우 큰 장점이죠
4. 건물 내 편의점: 내부가 이어져 있지는 않지만 같은 건물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필요물품 구매시 매우 편리합니다.
5. 걸어서 3분거리에 버스정류장: 버스가 자주 있지는 않지만 매우 가까운 거리에 81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교토역 또는 후시미쪽 가시는분들은 유용합니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습니다. 젊으신분들 혹은 혼자 여행 오시는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