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오이 료칸

“친절한 직원, 깨끗한 시설, 붐비지 않는 대욕장, 깔끔한 식사까지 가족들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숙박도 좋고 야외 온천도 좋았는데요 음식이 그리 맛나지는 않았네요 주변에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한가롭게 지내긴했어요 그것빼고는 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네요”

“몇년안된 새건물에 친절및 청결도는 최고였어요. 아쉬운부분은 1일2식 포함인데 분위기나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음식의맛과 질이 떨어져요. 자동차없이는 근처 산책나가기도 어렵고 호텔내 대욕장도 규모가 작고 딱히 할게없는게 단점이에요. 스파 마사지사가 한명인데 가격은 괜찮지만 기술이평범해요. 객실이 26개라 프라이빗해서 온천하며 휴식을 취하기엔 좋은곳이지만 비싼가격대비 재방문은 안할듯합니다. 온천가려면 전통료칸을 더 추천합니다.”

“Good”

“친절하시고 다들 한국말로도 인사해주시고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온천도 따수하고, 저녁에 이부자리도 펴주시고 정말 편안하게 다녀온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送迎バスの時間が2時半であるが、海外からのお客は飛行機から降りて札幌駅ンで着く時間と超ギリギリで不便でした。できれば、3時か3時半頃であると海外からのお客さんがもっと都合に良いと思います。またバスの運転手さんが英語ができないことはわかりますが、説明をせずにバス遅れや移動時間に関して説明放送がなかったことも残念でした。その以外はとてもいい所でした。”

“자연친화적인 곳이라 여름,가을에는 벌레가 좀 있네요. 그래도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서 편안히 묵었습니다.”

“개인료칸없는게 아쉬웠고 사우나이용비를 별도로 받는게 좀... 조식은 보통이고 조용하고 아늑했어요. 금액은 좀 비싸지만 푹쉬고 왔어요”

“조용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온천 중심부 상가와 너무 떨어져 있어 다소 불편.”

“여행의 마무리를 스이초칸에서 해서 더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마음이 편했고, 분위기도 차분하니 사색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방이 조금 낡긴 했지만 청결했습니다. 프라이빗한 룸으로 안내받아 즐겼던 가이세키는 맛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엄마와 함께 가고싶네요!”

“인기 많아져서 사람 많아질까봐 후기는 안남기려고 했는데. .그래도 넘 좋은기억이라 공유합니다. 삿포로nhk방송국앞에서 송영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갈수 있었어요. 송영버스는 따로 신청하셔야되고 도착하면 짐도 다 들어주세요. 저누 제일 기본룸이었는데 방은 두명이서 이용하기 충분한크기였고 4인용 좌식테이블과 별도로 흔들의자가2개 작은 테라스 같은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잘썻어요. 에매니티는 대용량으로 셋팅되어 있고 핸드크림 팩까지 세심하게 배치되어 있어요.유카타도 넉넉히 주셨고 직원분들이 매우!몹시 친절하고 항상 생기있게 웃는얼굴이셔서 넘 좋았어요. 아침은 뷔페식인데 밑반찬류가 좀 부족한게 아쉬웠어요. 저녁 가이세키는 먹는속도에 맞춰서 순서대로 나오는데 첫날 다 먹는데 2시간 걸렸어요. 둘째날 혹시 한꺼번에 다 주실수 있느냐 여쭤봤더니 디저트만빼고 한번에 다 주셨고 친구나 저 둘다 회를 못먹어서 남겼더니 음식에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시고 화로 갖다주셔서 구워먹게 해주셨어요. 마침 눈이와서 눈...

“매우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아늑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저녁식사도 너무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고 맛있게 잘먹었네요. 뷰도 너무 좋아서 숙소 안에서나 노천탕에서 보는 뷰에 반해버렸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여기에 묵고 싶어요”

“다다미방에 카플이 투숙하였습니다. 두끼 식사와 공중온천탕을 즐길수 있었고 인근에 유람선 부두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단지 방과 세면장이 너무 좁아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