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 코 롱

3.0성급 숙박 시설
느긋하게 스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해변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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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May 및 2024 June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2024년 6월

타무 코 롱의 사진 갤러리

해변에 위치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유아용 침대
룸 (Jungle)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유아용 침대
뷔페식 아침 식사
룸 (Jungle) | 발코니 전망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수영장수영장
  • 스파스파스파
  • 무료 WiFi무료 WiFi무료 WiFi
  • 주차 포함주차 포함주차 포함
  • 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
  • 레스토랑레스토랑레스토랑
현재 요금 ₩149,672
2024.05.29에 이 요금 이용 가능

주변 정보

지도
Pagoda Beach, Koh Rong, Koh Kong, 18000
  • 인기 명소속 산 비치차로 100분
  • 인기 명소론리 비치차로 100분

가장 관련 있는 이용 후기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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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디럭스 텐트 (Seafront)

10/10 최고예요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무료 생수
미니바
  • 36.4㎡
  • 해변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룸 (Jungle)

10/10 최고예요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무료 생수
미니바
  • 30㎡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디럭스 텐트 (Seaview)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무료 생수
미니바
  • 35㎡
  • 바다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디럭스 텐트, 정원 전망

10/10 최고예요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무료 유아용 침대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무료 생수
미니바
  • 36.4㎡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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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코롱

코롱에 있는 타무 코 롱의 경우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프린스 몰, Samudera Supermarket에 가보세요. 코코넛 비치, 롱 셋 비치에서는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인근 명소

  • 속 산 비치 - 차로 100분
  • 론리 비치 - 차로 100분

레스토랑

  • Smile Restaurant
  • ^Buffalo^
  • The Cocohut
  • Ponleu pich
  • Chai Family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타무 코 롱

숙박 시설의 특징
타무 코 롱에서는 테라스, 정원, 놀이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스파에서 마사지 등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도서관,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일광욕 의자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콘시어지 서비스 및 짐 보관 서비스
  • 금연 시설, 포터/벨보이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타무 코 롱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목욕가운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간이 침대/추가 침대(요금 별도) 및 무료 유아용 침대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발코니,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책상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크메르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즐길거리

  • 놀이터
  • 도서관
  • 야외 수영장 1개
  • 풀서비스 스파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놀이터
  • 무료 유아용 침대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포터/벨보이

야외 시설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정원
  • 테라스
  • 해변에 위치

풀서비스 스파

  • 마사지
  • 스파 매일 운영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무료 유아용 침대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목욕가운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슬리퍼
  • 전용 욕실
  • 타월
  • 헤어드라이어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미니바

야외 공간

  • 발코니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
  • 책상

정책

체크인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USD 25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USD 25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Tamu Koh Rong Hotel
Tamu Koh Rong Hotel
Tamu Koh Rong Koh Rong
Tamu Koh Rong Hotel Koh Rong

자주 묻는 질문

타무 코 롱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타무 코 롱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5월 28일 기준, 2024년 5월 29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타무 코 롱의 요금은 ₩149,672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타무 코 롱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타무 코 롱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타무 코 롱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타무 코 롱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타무 코 롱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코롱의 해변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속 산 비치에서 49.1km, 론리 비치에서는 49.1km 거리에 있습니다.

Tamu Koh Rong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8개 이용 후기 중 9개" "
평점 8 - 좋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6 - 괜찮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4 -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0개" "

8.8/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8.4/10

편의 시설/서비스

8.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autiful beach stay at Tamu
This was an incredible hotel and it was luxury staying in one of the luxury tents. The tents had everything you needed and the beds were incredibly comfortable. I couldn't speak more highly of the staff, everyone was incredibly kind, helpful and friendly. The beach was beautiful and I'd highly recommend getting a scooter and visiting the other beaches - especially Sok San! 10/10 stay.
2023년 11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Philippe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Hôtel qui a le plus de charme sur Pagoda beach, pleinement intégré à la nature, au bord d'une splendide plage ombragée par les nombreux cocotiers. Personnel d'une extrême gentillesse et très réactif dans le traitement de toutes nos demandes, aussi bien avant notre arrivée qu'une fois sur place, ainsi que pour organiser notre départ. Très bon restaurant les pieds dans le sable. Cocktails savoureux et bon marché. Fourniture gratuite et à volonté d'eau potable. Très bon petit déjeuner à la carte, avec notamment choix de pancakes et crêpes. Jolie chambre, mais avec quelques points qui pourraient être améliorés pour plus de confort : les paroies en bambou de la salle de bain extérieure laissent entrer les bêtes de toutes sortes (escargots, scolopendres, araignées, fourmis...) alors qu'il suffirait d'étendre le mur en béton de la douche pour les limiter considérablement. Eau sanitaire marron, du fait de l'absence de filtration de l'eau puisée dans le sol. Absence de frigo dans la chambre (même si l'on nous donne de la glace à déposer dans une glacière). Le ventilateur de plafond au-dessus du lit et présent sur les photos n'existe plus (même si possibilité de prêt de ventilateur à pied).
2023년 8월에 4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a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beach and the hotel were beautiful. We really liked the optional tour they offered. The hotel is, of course, very isolated, which is a major plus IMO. Travelers there might want to make sure to bring any things they need, like sunscreen, beach socks, mosquito repellent, coffee (the room didn't have any), etc.
2023년 3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arri curri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Nice but the resort should take care the mosquito and make the side walk more Convenience
2022년 4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The concept here is good - beautiful beach and rustic safari tent style accommodation with outdoor shower however the delivery falls short of expectation at this price point. Cleanliness of rooms could be improved as well as dining options given pricing of rooms. Staff do make an effort and are helpful when asked but could sometimes show more initiative. The beach is beautiful but rather spoiled by plastic and rubbish that doesn’t seem to be cleaned up by the resorts (not unique to this one). The nature of the tents means of course that you hear everything in the area which is great if it’s a peaceful evening - if the resort next door decides to hold a beach karaoke party until 1am though then you’re going to hear every out of tune song whether you want to or not.
2022년 1월에 3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Chee Kim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AVOID: There are better and less costly choices.
The management of Tamu (and Anaya - they are same management apparently) seems more interested in revenue maximization than guest experience as a first priority. In summary, there're better choices in Koh Rong and I DO NOT recommend staying in this overpriced place. I mean the beach & sea are the same, and in my stay, I did not see any differentiation of services or facilities to justify the much higher prices. And the exorbitant room rate seems not enough for Tamu: I stayed on a New Yr eve and was expecting a positive experience to welcome the new year. However, they decided to combine all guests of Anaya and Tamu for a "New Year" dinner which is USD40 per pax (almost half of the room rate if you count 2 pax) Now money is really not a problem if they pre-communicate about this plan early, respect and give their guests a choice: you can go another place for dinner if you are not willing to pay. The trick is: this place is secluded and the next town or eating place is a few Km away, and they just told me right at dinner time about this plan i.e. you don't have any choice at all. This kind of entrapment really left a bad taste in my mouth. Another advice is to check the sea conditions; in Dec the sea was very rough in Tamu side of the island. This was not the case when I went another part of the island - Oh and to go another part you have to rent a motorbike from Tamu which is US$20 a day. Be warned friends, these are hidden costs and you might be trapped
2021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nnic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chitterend verblijf op een eiland
Idyllisch verblijf op een boogscheut van Sihanoukville, 45 min per boot, maar erg ver weg van alle drukte. Vredevol eiland zonder auto's noch tuk-tuk. Tenten in perfecte staat, alles wat je nodig hebt is aanwezig. Eten is voortreffelijk en elke avond is er een special menu. Service is top. Tip kies voor een tent op het strand, uitzicht is gewoon voortreffelijk
2019년 12월에 4박 숙박함

8/10 - 좋아요

Nina Munck

2019년 10월에 4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jungle room we got was not in very good condition, the roof was almost falling apart. Amenities were very nice and the restaurant quality was great! However, if you want to enjoy your precious holiday time, avoid this destination during rainy months and avoid speed ferry Cambodia as it is a HUGE SCAM. We paid our tickets and before we got into the boat, they maid us pay much more otherwise they didn’t allow us to use our paid tickets. It is not the hotel’s fault but please don’t suggest this option to other hotel guests if you care about their whole experience in koh rong, this transportation to the island ruined our trip.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