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에마, 중부 지역의 저렴한 호텔

“딱 야외 수영장 하나 보고 갈만한 곳이요 5성급까짐 아닌거 같구.. 성수기 1박에 60만원씩 주고 갈급은 아닌거같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부대시설 잘 이용하다 가요”

“몰타에 간다면 다시 머물고싶어요. 친절하고 호텔도 너무 좋아요. 깨끗하고 주변 시끄러운 곳을 피해 조용한곳에서 머물 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 도마라는 한식집이 있어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

“만족합니다. 그런데 방1개는 semisea view로 4박을 했는데 그냥 건물뷰였어요. 그게 너무 아쉬웠지만 마루바닥으로 청결하고 조식도 만족합니다. 조식에 야채류가 너무 없는건 조금 개선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밝고 깨끗하고 교통도 편했습니다.”

“주변환경이나 교통은 좋았지만 직원들이 불친절 해서 다시 가고싶지 않네요”

“최고의 위치. 넓은 객실.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다만 발코니가 너무 좁고 전망이 없고 아래층 기계소음이 있습니다. 조식이 좋아서 발코니 약점이 커버되네요. 특별히 부탁하지 않아도 매일 클린업 해주네요. 3박4일이 짧아서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Great stay, thank you ”

“호텔은 깨끗하고 최근에 지은 건물입니다. 앞에 해변가와 호텔수영장이 있어 수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레스토랑 음식도 맛나구요. 사우나 시설이 있기는 한데 12명이 최대 수용 인원이라 예약을 해야 하지만 무료입니다. 따뜻한 물은 없구요 싸우나만 있습니다. 샤워는 방에서 하시는게....남녀 공용이고 1개 밖에 없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이라 시설이 전체적으로 작습니다. 조식은 신청하지 않아서 먹지 않았구요 조금만 걸어가면 티파니 라는 가게에서 매일 먹었습니다. 새건물이라 아직 수리하는 방도 있었습니다. 방에 키는 없구요 비밀번호를 누르는 방식입니다. 욕실에 욕조는 없습니다. 베란다는 작지만 아담하고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밖은 시끄럽지 않습니다.”

“호텔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식사걱정안하고 잘다녔음. 발레타가기는 교통편함. 페리타고 주변섬다니기에 좋은 장소. 다들 친절. 조식은 그럭저럭이지만 레스토랑 뷰가 환상 호텔시설은 낡아서 냄새가 좀남 시뷰 룸을 살짝봤는데 전망이 진짜 좋음 가격대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