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달 게스트하우스

“No TV. No anything..not working many things. It’s no good”

“very clean and nice people and beautiful place!”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요 첫날 묶은방이 마루가 부분 꺼져있어서 불쾌. 두번째 묶었던 방은 뷰도졸고 만족 스러웠어요”

“The hotel was very comfort and romantic. Dinner was also perfact. Especially, I really enjoyed pumpkin soup. Most of all, crue of the hotel were so nice and kind. ”

“2층의 베드룸 창문을 통해 보이는 전망이 너무 아름답다. 리셉션과 레스토랑이 있는 건물에서 따로 떨어진 곳에 숙소가 있었지만 아주 가까운 거리였고, 조식 먹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 보며 산책하는 기회가 되았다. 조식 뷔페는 깔끔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 되었다.”

“구드방엔은 노르웨이 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다. 우선 어느 숙소에 머무르든, 이 마을에서 하룻밤을 자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이 마을은 작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기 때문에 가장 노르웨이스럽다. 물론, 숙소도 굉장히 좋다. 친절한 호스트, 깨끗한 방, 맛있는 조식은 언제나 당신을 맞이할 것이다. Gudvangen is the most beautiful village in all of Norway. I recommend highly that you stay over a night in this town. Of course, the accommodation is also very good. A friendly host, clean room and delicious breakfast will always welcome you.”

“약간 연식이 있는 호텔이지만 너무 낡은 느낌은 아니었고 체트인-아웃 모두 키오스크 이용해서 빠르게 진행 가능하고, 조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호텔이 피오르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의 위치에 따라서는 매우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이랑에르나 로엔쪽에서 베르겐으로 이동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물끓이는 도구도 없고 커피나 차도 물도 방에 비치되어 있지 않네요. 아침 식사 시간에는 관광 투숙객과 혼재되어 복잡하였고 부페식 식사에 비워진 음식들을 보충하지 않아서 .... 이게 노르웨이 호텔의 서비스 정도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