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후기가 많지 않길래 남깁니다.
저는 싱글 침대가 2개 있는 방을 사용했고 위치는 타임스 스퀘어와 아주 가까워서 1일 1타임스 스퀘어 이상 할 수 있어요. 또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별로에요. 일반적 호텔은 매일 하우스키핑을 기본으로 해주지만 여기는 매일 아침 미리 원하는 시간대를 말하며 요청해야해요. 저도 처음에 요청 했는데 수건만 교환해주고 쓰레기통도 안 비워놓고 그 어떤 청소도 하지 않았길래 그 뒤론 그냥 요청 안했더니 3일째 되는 날은 요청 하지도 않았는데 하우스키핑을 해 두었고 그 이후론 그냥 외출 후 돌아와서 새 수건과 쓰레기통 비워달라고만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룸에 기본적으로 먼지가 너무 많아요. 다행히 바닥은 카펫이 아니고 마루지만 침구나 여기저기서 먼지가 유난히 많이 나더라구요. 비염이 있으시거나 먼지에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 곳을 가시는게 좋을 수 있어요.”
“Staffs were very very kind. Room condition was okay. Little bit old but clean. Better than I expected. Laundry was free. Purified water is provided. Location was perfect and they kept luggage too. Everything was satisfactory.”
“I like the hotel a lot! The room is a bit small, but the facilities are luxurious and well-maintained. The hotel location is excellent, close to many famous places. I am willing to stay at this hotel next time! ”
“맨해튼 핵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센트럴파크나 주위에 이동이 너무 좋았으나 주차는 따로 알아서 찾아야 해서 힘들었고, 처음 배정받은 룸은 냄새나는 오래된 아파트 느낌으로 2박을 1000불이상 결제한 상태에서 1박 자체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컨디션 좋은 룸으로 배정해 주어서 감사했으나 이 돈을 지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룸 교체해 주셔서 그것만 좋았습니다.”
"I like the hotel a lot! The room is a bit small, but the facilities are luxurious and well-maintained. The hotel location is excellent, close to many famous places. I am willing to stay at this hotel next time! "
"위치는 최고입니다.
특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펜스테이션과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불편한 점은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는 1층의 상점이 대신할 수 있지만..
그리고 2층 침대 객실은 가장 저렴하지만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어 하나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원래 시세대로 묶었다면 금액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숙소이지만 익스피디아의 가격 표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1박당 비싼 금액으로 묶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면 더 넓고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묶었을 텐데요. 연박의 경우 여러 날 중에 가장 저렴한 1박을 기준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총액을 보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