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크로아티아 연안, 크로아티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주변 숙소를 예약할까 하다가 아르고시를 3박 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구시가지랑은 거리가 있지만 숙소에서 좀만 내려오면 6번 버스 종점이 있어 15분만 버스타면 필레게이트 가서 편했고요~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고 방에서 바라보는 뷰와 석양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과 숙소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 내 디너 뷔페를 이용했는데 투숙객은 20%은 할인이 되었고 조식이나 디너 여러가지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아르고시 호텔로 올거에요^^”

“항구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요 항구에서 내리면 벨보이가 짐 받아서 옮겨줘요 짐 가지고 호텔까지 가지 마세요 다시 항구가는 날에도 짐을 다 옮겨주셨어요 수영장,산책로 모두모두 만족했어요 다른호텔에 비해서 우수해요”

“Good location”

“주변이 너무 예쁜 경관좋은 호텔. 공항에서 5분거리이며 매우 청결하고 깨끗함. 하루만 묶기에는 아쉬웠던 호텔.”

“호텔 바로 앞이 sunset beach인데 일몰이 멋짐. 비수기때에는 훌륭한 가격에 묵을 수 있었고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두브로브니크 식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음. 걸어서 5분이내에 본토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정말 맛집임. 조식도 한국인들 입맛엔 좀 짤 수 있겠으나 괜찮음. Everything was good. 30쿠나짜리 24시간권 끊으면 버스도 금방금방 타고다닐 수 있음 올드타운까지 먼거리가 아님”

“깨끗하고 넓었어요 다른 호텔은 식기에서 비린내가 나서 고통스러웠는데 여긴 직원들이 깔끔해서 식기에서 냄새가 안나서 좋더라고요 다만, 조식당에서 저한테 커피잔이나 치우라는 인종차별주의자 손님을 만나서 당황스러웠어요 손님들 중에 질 낮은 사람들이 좀 많은 듯 했어요”

“신행으로 갔는데 엄청 고급지고 푹쉬다가 왔어요 고민 많이하다가 선택했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