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단둘에 같이하는 여행을 계획하다. 한여름에 겨울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주 목적이 스키였기 때문에 코로넷 피크와 가까운 이 호텔에 3일간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전채적인 느낌은 시골 외가집에 온 듯한 편한한 인상과 밝고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숙소 외부의 목가적인 풍경과는 또 다른 깨끗하고 현대적인 분의기의 실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호탤 저녁 식사를 칭찬하지 않은 수 없는 데요,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에 쉐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 전부를 대리고 꼭 다시 가고픈 그런 호텔입니다.”
“Loved this motel. Comfy furniture, warm and clean. Quiet too, unless open window or door. Could not hear people next door using their room. Couldn’t hear them drive in or out either. Want to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