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퍼시픽, 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의 웨딩 호텔

“I went with my three friends and it was the best holidays we spent. Staff was very welcoming and friendly, they made sure our stay was comfortable and enjoyable. ”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호텔입니다. 식당이 큰데 관광객 뿐안아니라 현지분들도 가족단위로 이용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방도 청결하게 관리해주십니다. Bar가 있는데 밤늦게 까지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성향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그런 Bar가 있어서 타지에 와서 적막하지 않고 좋았어요. 호텔 바로 옆에 Beach가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워요. 바다에 들어가려면 이동을 해야합니다. 다음에 쿡아일랜드에 오면 이 호텔을 또 이용할 생각은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은 꼭 이곳에 있고 싶네요. 그 날에 행사가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