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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칠레 추천 호텔

“ADORAMOS NOSSA ESTADIA, QUARTOS OTIMOS, ESTRUTURA MARAVILHOSA E CAFÉ DA MANHÃ DELICIOSO”

총 요금: ₩317,505

8월 24일 ~ 8월 25일

“처음 갔을 땐 2층 끝쪽 방이라 그런지 와이파이가 약했는데. 이번엔 3층 국기 있는 방이었고 와이파이까지 잘되서 더 좋았음. 호텔 인테리어도 예쁘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으며 호수뷰라 오소르노산 칼부코산 원없이 보고 왔다. 무엇보다 고양이가 창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새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름. 창밖 구경하는 고양이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바릴로체도 좋았지만 푸에르토바라스도 정말 예쁨. ”

총 요금: ₩118,674

8월 28일 ~ 8월 29일

“The room views to the lake are just beautiful. The rooms are big, clean and comfortabl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총 요금: ₩180,995

8월 26일 ~ 8월 27일

“Good”

총 요금: ₩135,763

9월 7일 ~ 9월 8일

“Adoramos o hotel nuito aconchegante ”

총 요금: ₩123,532

8월 21일 ~ 8월 22일

“경치.시설.위치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조식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총 요금: ₩153,374

8월 24일 ~ 8월 25일

“Hotel muito bom e localização ótima!”

총 요금: ₩76,092

8월 21일 ~ 8월 22일

“Friendly personnel, property ok, but bit old. Surroundings are breathtaking”

총 요금: ₩139,910

8월 21일 ~ 8월 22일

“가격대비 좋지않음.조식이 비쌈”

총 요금: ₩94,453

9월 3일 ~ 9월 4일

“Cada momento lá foi top, a vista para montanha ! muito bonito hotel os locais fácies acesso … Restaurante bonito e comidas muito saborosas , vinhos e cervejas ótimo ( E mais importante Recepção , atendimento ótimos muito obrigado ) em algum dia ligo em breve se sem dúvida mim hospedarei ”

총 요금: ₩79,949

8월 22일 ~ 8월 23일

“Good”

총 요금: ₩138,800

8월 24일 ~ 8월 25일

“Excellent and beautifull facilities. Very interestung and with a lot of Historical articles...”

총 요금: ₩130,819

8월 21일 ~ 8월 22일

“Quedamos encantados con el hotel y especialmente con la amabilidad del personal. En resumen una experiencia fantástica ”

총 요금: ₩530,910

8월 20일 ~ 8월 21일

“매우 현대적인 내부 시설, 진정한 river view인 방과, 친절하고 스마트한 직원들까지 완벽하게 최고였습니다.”

총 요금: ₩202,648

8월 24일 ~ 8월 25일

“깔끔하고 좋았음. ”

총 요금: ₩131,860

8월 22일 ~ 8월 23일

슈피리어 더블룸 또는 트윈룸, 킹사이즈침대 1개 |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Hotel impecável. Atendimento excelente de todos os funcionários. Café da manhã super completo. Cama confortável, vista linda do apartamento. ”

총 요금: ₩91,796

8월 25일 ~ 8월 26일

“Beautiful hotel. Tasty breakfast they’ll bring it to your room. Definitely recommended and definitely ill be coming back”

총 요금: ₩99,003

8월 21일 ~ 8월 22일

“장점:터미널 한켠에 붙은 숙소라 위치 좋음,(의외로 시끄럽진 않아서 잠자기에 불편하지 않았음.) PTO바라스나 칠로에섬을 오가기에 좋음. PTO몬트의 볼거리인 어시장과 늘어선 기념품 가게들, 바다사자 보는 곳까지 산책하며 걸으면 됨. 전망 좋아서 방의 창으로 깔부꼬 화산과 바다, 길게 늘어선 해안선, 종종 들어오는 크루즈선 등이 보임. 시설 깨끗하고 아침 식사 좋음. 난방 잘됨. 온수 당연. 복도 소리는 들려도 옆방과의 방음은 잘 됨. 아침식사 식당의 전망도 좋아요. 단점: 객실에 의자 1개와 벽에 부착된 걸이식의 가느다란 테이블, 그 앞에 연결된 작은 소파가 있음. 방 안에서 가볍게 커피 등을 마시며 바깥 경치를 감상하기엔 다소 불편함. 객실 안에 비치된 커피포트나 컵이 전혀 없어요.”

총 요금: ₩76,118

8월 24일 ~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