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이지만 3시체크인 12시 체크아웃해 풀타임 숙소를 즐겼습니다. 10살 아이와 비보시티에서 밥먹고 오락실 놀고 마트쇼핑하고 셔틀타고가 체크인, 더운시간 오션뷰 발코니에서 간식먹고 쉬다가 야외수영장 물놀이(: 성인풀 유아풀 넘나들며 잘놀았습니다), 래시가드 상태로 트라피자에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 (야외좌석 착석 문제없음, 지값없고 모바일 결제 잘안되서 객실번호로 이름 확인후 다음날 체크아웃시 결제), 다음날 새들과 함께 조식, 네스프레소 커피 테이크아웃 서비스! 또한바탕 물놀이 후 Goodlugg로 짐보내고 체크아웃, 셔틀타고 비보시티로 향했습니다. 피곤해서 실내키즈존과 센토사 야경 즐기러 못갔지만 너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친환경적 종이팩 물을 많이 비치해둬서 너무 좋았습니다~”
“1박이지만 3시체크인 12시 체크아웃해 풀타임 숙소를 즐겼습니다. 10살 아이와 비보시티에서 밥먹고 오락실 놀고 마트쇼핑하고 셔틀타고가 체크인, 더운시간 오션뷰 발코니에서 간식먹고 쉬다가 야외수영장 물놀이(: 성인풀 유아풀 넘나들며 잘놀았습니다), 래시가드 상태로 트라피자에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 (야외좌석 착석 문제없음, 지값없고 모바일 결제 잘안되서 객실번호로 이름 확인후 다음날 체크아웃시 결제), 다음날 새들과 함께 조식, 네스프레소 커피 테이크아웃 서비스! 또한바탕 물놀이 후 Goodlugg로 짐보내고 체크아웃, 셔틀타고 비보시티로 향했습니다. 피곤해서 실내키즈존과 센토사 야경 즐기러 못갔지만 너무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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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