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남서부의 럭셔리 호텔

“단풍 성수기 시즌이어서 인지 객실이 만석에 가까웠고 배정받은 객실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호텔 정문 근처러 담배 피우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투숙으로는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청결함. 다만 창문을 조긍도 열수없어 답답함.”

“가족들과 6일간 숙박하였는데, 방을 2번이나 바꾸었음. 처음에는 에어컨이 잘 작동하지 않더니 여기서 먼지 냄새가 심하게 나서 밤새 기침에 고생 함. 프론트에 교체 요청하여, 바로 다른 방으로 교체 받음. 그런데, 침대에서 이처럼 보이는 벌레가 나옴. 침대 교체 요청을 하여 교체 받음. 전체적으로 호텔은 고풍스럽고 좋으며, 서비스도 좋으나, 청소가 잘 되지 않음. 베큠이 고장나서 베큠을 안한다니... 조식은 부페로 만족스럽게 나왔음.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힐튼의 이름에 걸맞지 않은 청결 상태로 다시 투숙하고 싶지는 않음. ”

“The outside could use some updating but the rooms were clean, service was good and the little restaurant and bar was really good. ”

“Water pressure was amazing. ”

“Have stayed here several times as we pass through VA and always impressed. This stay was different. The place had an add smell, maybe like marajuana, rotten cabbage smell. Not a clean, pleasant smell in any case. There was a repeating clanking of pipes in the wall or something all night and almost outta coffe at 6:15 AM plus no creamer. Not a fan favorite anymore, hopefully they have upped their game if we choose to return.”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객실도 괜찮았다. 주변에 주유소 가격이 매우 싸다.”

“Winderful people who own the little hotel. Super friendly and rooms were great. Beds were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