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트의 럭셔리 호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또, 잘생겼어요~~ 구시가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리바거리 중앙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구시가지 돌아보기도 편하고 조식은 근처 식당 쿠폰으로 주는데 맛있었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정말 럭셔리한 느낌~ 가격이 좀 비싸보이긴 하지만 조식쿠폰으로 먹는 음식값을 생각하면 괜찮은 느낌입니다. 계단이 가파라서 캐리어 불편할수 있지만 호스트께서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간판은 물론 없고, 문앞에 작은 명함이 붙어있습니다. 벨을 눌러서 호스트를 만날수는 없고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넓은 객실과 편리한 주변 상가 그리고 걸어서 궁전에 갈 수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해도 너무 친절합니다. 감동 받을정도로요. 직원 교육이 환상적이고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업그레이드 해줘서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청결하고 위치는 그냥 말할 것도 없이 궁전안에 있어 접근성 최고입니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조식이 너무 안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거의 두 입 먹었나 싶어요 ㅋㅋ 그거랑 소파배드가 삐걱거리고 바닥이 너무 잘 느껴진다는점?.. 그것만 빼면 최고였습니다. 직원들 최고ㅠㅠㅠㅠ!!”

“구시가 바로 인근 최적의 장소에 위치. 다른 크로아티아 호텔과 마찬가지로 비데, 무료생수, 칫솔/치약, 빗, 면도기는 없음. 샤워기 수압 좋고, 핸드타월까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음. 리셉션, 레스토랑 staff 모두 (자그레브에서와는 달리) 밝고 다정하게 대해줌. 레스토랑 아침식사는 개별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고, 살라미/치즈/연어와앤초비는 마치 애프눈티처럼 차려서 테이블에 가져다 줌. 오믈렛, 크레프 모두 맛있었음. 전통주도.. 저녁식사도 아주 훌륭함. 특히 문어요리는 다른 곳과 달리 소스가 자작하고 감자도 맛있었음. 스플리트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임이 분명함.”

“리모델링이라 너무 깨끗하고 프리마호텔 프런트 여직원이 엄청 친절하고, 한국말도 몇마디 할줄 아네요. 저는 차를 가져왔는데다가 밤늦게 체크인이 되는 바람에 주차장이 멀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밤에는 주차할 자리가 거의 없네요. ”

“Happy to be this faculty. Definitely will visit again. ”

“주차가 굉장히 힘들었으나..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고!! 조식도 훌륭했음!! 경치도 바다가 보이고 전반적으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