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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

3.0성급 숙박 시설

Concordia Eco-Resort

해변에 있는 리조트, 야외 수영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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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의 사진 갤러리

베이직 트리 하우스 | 거실 공간
베이직 트리 하우스 | 거실 공간
야외 수영장
외관
숙박 시설 정면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스파
  • 수영장
  • 주방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비즈니스 서비스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파노라믹 트리 하우스, 침실 1개,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파노라믹 트리 하우스, 침실 1개, 바다 전망 | 1 개의 침실, 침대 시트

파노라믹 트리 하우스, 침실 1개, 바다 전망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무료 간이/추가 침대
간이 주방
미니냉장고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쿡탑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 33㎡
  •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베이직 트리 하우스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 트리 하우스 | 외관

베이직 트리 하우스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간이 주방
미니냉장고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쿡탑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 바다 전망
  • 6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3개

스튜디오 스위트, 침실 1개 사진 모두 보기

스튜디오 스위트, 침실 1개 | 1 개의 침실, 침대 시트

스튜디오 스위트, 침실 1개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간이 주방
미니냉장고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쿡탑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커피/티 메이커
  • 베이 전망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사이즈 소파베드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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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Estate Concordia, St. John, St John, 00830

인근 명소

  • 버진 아일랜드 국립공원 - 도보 7분 - 0.6km
  • 마호 비치 - 차로 14분 - 9.9km
  • 시나몬 베이 비치 - 차로 22분 - 13.7km
  • 크루즈 베이 비치 - 차로 26분 - 17.3km
  • 트렁크 베이 - 차로 31분 - 14.9km

교통편

  • 세인트 토마스 (SPB-세인트 토머스 수상비행기 기지) - 차로 86분 거리

레스토랑

  • The Willy T
  • ‪Skinny Legs - ‬차로 7분
  • ‪The Windmill Bar - ‬차로 23분
  • ‪Greengo’s - ‬차로 28분
  • ‪Sun Dog Cafe - ‬차로 2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

버진 아일랜드 국립공원 인근 리조트
마호 비치 및 시나몬 베이 비치 근처에 자리한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에서는 야외 엔터테인먼트 구역, 컨퍼런스 공간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여행객은 이 리조트에서 에코투어, 하이킹/바이킹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 셀프 주차 무료
  • 자연보호구역, 금연 시설 및 옥외 가구
  • 짐 보관 서비스 및 투어/티켓 안내
  • 이용 후기에 따르면 고객들은 직원의 친절함에 아주 만족합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간이 주방, 미니 냉장고 및 쿡탑

지원 언어

영어

비슷한 숙박 시설

외관

인 앳 타마린드 코트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10점 만점 중 9.2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243개
인 앳 타마린드 코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보안 셀프 주차(지붕 없음)

즐길거리

  • 야외 수영장 1개
  • 에코투어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간이주방
  • 미니 냉장고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요청 시)

비즈니스 서비스

  • 279제곱미터 규모의 회의 공간

야외 시설

  • 야외 엔터테인먼트 구역
  • 옥외 가구
  • 자연보호구역에 위치
  • 피크닉 공간
  • 해변 바로 연결

스파

  • 마사지
  • 스파 서비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식사 및 음료

  • 간이 주방
  • 미니 냉장고
  •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 커피/티 메이커
  • 쿡탑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0:3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17:3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18: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은 체크아웃 전에 숙박 시설을 직접 청소하거나 체크아웃 시 USD 25.00의 추가 청소비를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키 수령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보증금: 숙소당 USD 500(숙박 기간 내 1회)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마사지 서비스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oncordia Eco Resort
Concordia Eco-Resort Resort
Concordia Eco-Resort St. John
Concordia Eco-Resort Resort St. John

자주 묻는 질문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30입니다.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콘코드리아 에코-리조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는 이 리조트의 경우 세인트존에 위치하며 버진 아일랜드 국립공원에서 0.6km 거리에 있습니다. 15km 이내의 거리에는 마호 비치 및 시나몬 베이 비치 등이 있습니다. 트렁크 베이 및 크루즈 베이 비치 또한 20km 이내에 있습니다.

Concordia Eco-Resort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51개 이용 후기 중 28개
평점 8 - 좋아요. 51개 이용 후기 중 13개
평점 6 - 괜찮아요. 51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4 - 별로예요. 51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1개 이용 후기 중 4개

8.0/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6.2/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Location Amazing view
2025년 6월에 3박 숙박함

2/10

Area was quiet with beautiful views. The restaurant was decent with friendly staff, but only open Fri-Mon. Unfortunately, that’s really where the good things end. I never saw a single resort staff member - not even at check-in or out. Our door did not lock (there was a padlock for which we were never given a key), the windows leaked when it rained, there was no curtains for the missing 4th wall leading to the deck, the pool was drained on the 3rd day of our trip with no notice, our laundry line snapped dropping all our clothes and one of our chairs was cracked in such a way as to grab our clothes, and the shower was a hose hooked up to a basin on the roof, there was no curtain between the shower and the bathroom (there was a shower curtain between the bathroom and the bedroom) and the shower floor was higher than the rest of the bathroom, so water went everywhere. Was unable to get any of this addressed because there was no staff. The front desk was never open and the advertised gift shop was never open either. At check-in time I received a text telling me which room was mine and where to park, but no further communication even when I tried to contact them via phone, text and the waitress at the restaurant. Hannah eventually called the waitress and yelled at her that she had already told me everything I needed to know. Another guest let me know that the resort was in bankruptcy. This experience left me feeling abandoned and lied to - if I wanted to camp, I would have camped.
2025년 6월에 7박 숙박함

2/10

Property difficult to find. No one answers the phone or is on property to assist. We ran out of water on day 3. On one around to help. We had to leave a day early. I would not recommend or stay at this property again.
2025년 5월에 3박 숙박함

6/10

I didn't realize no AC, no TV, spotty wifi. Truly a nature experience in the tree houses.
2025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We really enjoyed the property, the views are amazing. Our room was a little stuffy as some of the screen windows were glued so we were not able to open them. We found a good amount of hair in our room upon arrival, we didn't complain, we simply used the broom provided to clean it up. There are a lot of stairs, if stairs are an issue, this would not be a good place to stay. We liked the location, very peaceful and quiet. Really enjoy the snorkeling at Salt Bay. We did not interact much with staff, when we did they were very kind and helpful. I would stay again, it was our first time at an eco-lodge, so we enjoyed the clamping like expierence
2025년 5월에 6박 숙박함

10/10

Beautiful views of salt pond bay from cabana. Be prepared for lots of stairs, it felt like about 200 to the restaurant from our upper cabin. The bay is walkable from the cabins but again all of the stairs plus a hike through the woods. It is very rustic here so be prepared for camping. Our cabin was open to the back deck and only had a mosquito nest pinned down to keep bugs out. We also slept with the netting over the bed. We traveled in late April and days were already hot ( upper 80’s) but luckily had a box fan in room to help at night. There is filtered drinking water down by the office/ restaurant. The island and beaches are very beautiful here so we will definitely be back. Bring a combination or keyed lock if you want to lock your cabin and gear.
2025년 4월에 7박 숙박함

8/10

Very quiet and peaceful. The beach down the hill was amazing!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6/10

The view and location is remote, quiet, and our view overlooked salt pond bay. It view was simply incredible! We loved having coffee in the morning and just enjoying the view. The facilities were reasonably maintained. The location near many, very quiet and beautiful beaches was one of the best things. The water worked and shower system worked. There was a pretty significant leak in the roof above the loft. When it rained, there was a smell of sewage. The person at the front desk can be difficult to find or communicate with. When we asked for more sheets, she gave us a hard time. The chef at the restaurant was super nice and accommodating! The waitresses tried their best, but the service was underwhelming. Overall, our experience was average.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8/10

2025년 4월에 5박 숙박함

10/10

These are truly rustic cabins, but the property is magnificent, with easy access to the beach and hiking trails. Ask for one of the treehouses higher up the hill where the breeze is constant. Be aware that the electricity is out frequently.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We loved staying at the Concordia Eco Resort.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location with no crowds, beautiful views, kind and helpful staff, easy beach access (to Salt Pond Bay), and a comfortable bed, this fits the bill. We rented two villas (one for my spouse, two kids and I, and one for my mother-in-law). They have a studio setup with bed, pullout couch/futon, dining table, and kitchenette with a small fridge, 2 burners, microwave, coffee pot, dishes, silverware and pots. They technically sleep 4, but the pull-out couch is a little tight for 2. The balcony offers great views. And the staff members are so nice! This is a peaceful place in a remote area of the island, which is what we wanted so it was perfect for us. It might not be for everyone, but we would go back! Some info that's not on the website: - The restaurant was open when we were there (March 2025) and the food was excellent. The open air/deck seating is fantastic. Check the hours before going. - Bring your own shower soap/shampoo and coffee filters. Dish soap is provided. - The property is being updated after some hurricane damage, so some of it is a little rough around the edges. The office, restaurant, villas and pool are all great. The treehouses look cool but we didn't see the inside of them. Some appeared to need exterior work. - There are a lot of steps to get to the treehouses.
2025년 3월에 5박 숙박함

8/10

Front desk was nice and helpful. Views are amazing.
2025년 4월에 4박 숙박함

10/10

Love Claudia!
2025년 3월에 7박 숙박함

8/10

Had a great time. Kayaks could be a little closer to the water. Very dangerous hike during mid-day. Staff was amazing. Almost died from heat stroke, but staff made sure we were taken care of. Hannah and Makeeba were AMAZING. Will be returning just more prepared.
2025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The “treehouses” need proper protection against rodents and bugs. All screens were compromised simply by not having a stronger covering such as chicken wire covering the screen. The staff were friendly but not forthcoming so far as the conditions of the property. The restaurant is NOT fully open. They offer chicken or a burger. Do not stay here if you do not like rodents in your bed. In my opinion they need to post pictures of upgraded rodent and bug prevention. That will probably never happen due to the lack of labor available on the island.
2025년 2월에 8박 숙박함

10/10

We stayed for 4 nights in one of the premium oceanfront cabanas with an amazing view. A great place to stay if you are looking to unplug. Will definitely be back!
2025년 3월에 4박 숙박함

4/10

2025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Great views
2025년 2월에 7박 숙박함

8/10

Dejligt og afslappende. Der er restaurant med lækker bekrænset mad. Vand kan ikke drikkes, men købes der. Medbring selv noget mad. Der må ikke ligge meget fremme i hytterne, musene tager det om natten, selv hånd sæben.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8/10

We loved our stay at Concordia. The views are second to none. The food was good, but the menu was the same every night. The lady at the front desk is super helpful with island and resort information. The property looks rough, but they are still recovering from a massively destructive hurricane. Our only complaint is that they are very stingy when it comes to wash cloths. Using the same wash cloth more than once is disgusting. They seem to get aggravated when you ask for additional ones.
2025년 2월에 6박 숙박함

10/10

Fantastic views and close to nature! Loved the simplicity and beauty!
2025년 2월에 5박 숙박함

10/10

2025년 2월에 4박 숙박함

10/10

Claudia was so sweet and helpful ! Very hardworking . We plan to go back next year 💕 Would be nice to have more options for dinner and an actual shower head for showers
2025년 2월에 6박 숙박함

10/10

Such a unique experience. This property sits on the side of a mountain with beautiful views of Salt Bay. They also have a pool and a bar/restaurant. My favorite staff member worked behind the bar. My husband and I called him Jamaica. This property is lucky to have this man!!!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