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흐바타르 근처 호텔 추천

“새벽에 도착해서 몇시간 잘쉬었음”

“트윈 베드 룸으로 예약했는데, 더블베드로 배정하고 배째라네요. 가족이 아니라 단체 여행인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따져 물어도 바꿔줄 방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하고 끝이네요. 수압이 약해서 물도 찔찔찔. 주위에 나이트 클럽이 있는지 새벽 5시까지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9시 체크아웃인데 일요일이라고 조식은 8시부터 시작이고, 게다가 음식은 9시가 다 되어서야 제대로 나왔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었어요. ”

“There wasn’t room to walk around the bed but there was more wardrobe space for hanging your clothes. The bathroom is spacious but the shower area is fully enclosed so it can be a little cramped for someone of a bigger size. Also, water can leak out of the shower into the toilet area if you’re not careful. The room isn’t very soundproof either and I could hear the loud music being played outside from some event. However, it was still a comfortable stay and I wouldn’t mind staying here again. ”

“It's relatively cheap and their staff is very kind.”

“1. 한국인 단체여행객 손님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2. 카드기 넣으면 자동으로 커텐이 열리는데 커텐을 닫고싶으면 오픈버튼을 눌러야합니다. 3. 침대는 일반호텔처럼 푹신합니다. 4. 옆방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는게 단점입니다. 5. 현관쪽에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게 고장이났는지 누전이 되는지 자꾸 전기가 꺼져서 화장실 변기사용에 어려움 있었음 6. 이전에 쓰레기가 처리되지 않았고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등 청소가 부실함 7. 조식은 많이 부실한것이 사실임. 전반적으로 만족은 하지만 호텔관리자님은 시스템들을 재점검할필요성이 있습니다,”

“방이 넓고 시내와 그리 멀지 않음”

“Hostel was very clean and nicely decorated, and the kitchen was well-stocked with cooking utensils. The host was nice and responsive. We stayed here in the off-season (November) and had it all to ourselves except for one night, when a group of four rented another room. ”

“직원들의 친절함이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수흐바타르 광장 걸어서 갈수있는 위치에요 방이 넓고 쾌적했습니다.”

“그냥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이곳 주소가 #40인데 #38 일본식당 하꾸 (白) 맛집입니다.”

“Nice place in a great location. The owner very kind and flexible, personally engaged into making the stay comfortable. You’ll feel taken care of. Thank you for hosting us!”

“위치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좀 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