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대구의 부티크 호텔

“야구장 근처 숙소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잘 머물다 갔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시설이 새거라 깨끗하고 방도 넓고 침대도 넓어서 정말 편했어요. ”

“리뉴얼 필요”

“편안하고 조용하고 온천욕이 가능한 숙소 재방문의사 있음”

“주차 입구 넓어서 좋구 주차하기도 어려움 없었어요.”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라팍도 가깝고 룸 컨디션도좋았어요”

“침구류등 제반 시설은 편하나 유흥가 주변이라서 밤새 시끄럽고 인근 공사현장소음으로 숙면취하기는 다소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