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부 아파트식 호텔

“가족여행으로 갔습니다. 시티와는 거리가 있지만, 주변에 큰 마트와 식당이 있고, 숙소에는 식기와 조리도구가 있어서 식사하기 좋았어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여행 짐을 줄일수 있었어요”

“친절한 직원 감각적인 호텔 디자인 교통 편리성 근처 마트와 취사시설 전체적으로 만족한 호텔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이틀에 한번 룸청소를 하네요 근처에 맛있는 브런치 카페와 식당들이 많아서 좋았네요”

“위치는 써든 크로스 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근처에 식당은 있지만 마트는 15정도 걸어가야 해요. 방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하지만 바로 옆에 기차가 지나가서 저녁에 좀 시끄러웠어요. 반면 강 비유는 저녁 야경이 아주 예뻤어요. 주방 요품도 나쁘지 않았어요. 세탁기가 건조기와 일체형이라 좀 불편하지만 괜찮았고... 세제는 따로 준비하셔야 해요...프론트에서 1회용 세제를 파는 데 아주 비싸요...^^;;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다음에 멜버른에 온다면 이곳에 오지 않을 거예요. ”

“역.마트.도서관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 식당도 많았고 아시안마트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우버 이용시 25불정도 나오고 군야마 수영장 아이들이 좋아해서 2번 갔네요. 청결은 중간이상은 합니다. 옥상에 미니수영장 있어요. ”

“방이 깨끗하고 직원 모두 친절했습니다. 비행기가 아침에 도착이라 호텔에 오전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얼리 체크인 부탁을 했더니 최대한 빨리 체크인 진행해줬습니다. 호텔 근처에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쇼핑몰도 있고 호텔 상태 및 위치 모두 매우 만족입니다!”

“총평: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쾌적한 숙소였어요! 방 크기는 아담하지만 혼자 묵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고,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전반적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1층은 피해주세요.. 워낙 시드니에 바퀴벌레가 많다고 듣긴했으나 첫날 혼자 마주한 바퀴벌레는 잊기가 힘드네요ㅠㅠ 물론 프론트에서 올라와서 잘 잡아주시고 바로 방도 높은 층으로 바꿔주시고 소독도 제대로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도시에서 올라오는 외부 바퀴벌레는 어쩔수없는 것 같긴 합니다.. 시설 관리와 상관없이요. 숙소는 정말 청결하고 좋았으나 배수구 구멍이 크고 그래서 1층이라 들어왔을거라 생각해요. 윗층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걱정되신다면 화장실 배수구 구멍을 쓰레기통으로 막아놓으시면 될것같아요! 바퀴벌레때문에 호텔 평점을 크게 깎을 생각은 없어요. 그 외에 모든 서비스나 청결도는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호텔은 쾌적했으며 인근에 맛있는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드니대학 바로 근처 주택가에 위치한 조용한 아파트 호텔입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마트 및 몰이 있구요, 5분 거리에 전철역,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