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텔을 찾는 것부터가 어려움. 공항에서 택시 불러주는 회사 사람들도 이 호텔을 못 찾아서 한참동안 같이 고생했음. 현지 사람들도 여기를 못 찾겠다고 지도를 보내달라고 다들 요구함. 매리어트랑 연결되어 있는데 매리어트 건물에 가려서 이 호텔이 뒷쪽에 있다는 것도 잘 모름. 호텔 팻말도 없음. 화장실 세안대에서 녹물이 나옴. 아무리 오래 틀어도 확연히 노란색에 쇠냄새가 물씬 나는 물만 나와서 세수하고 양치하는데 곤욕이었음. 세면대 물도 잘 안 내려감. 호텔스 닷컴에 단순시 '아침식사 포함' 이라고만 나와서 일반적인 다른 호텔들처럼 부페식인 줄 알았는데, 매리어트랑 연결된 복도 소재의 카페에서 손바닥 반만한 빵 세 조각 + 과일 4종류 두어조각 + 주스 한 잔 + 커피 한 잔 + 오트밀 요구르트 1개가 나옴. 계란 한 조각 안 줌. 식단에 단백질이 아무 것도 없음. 게다가 결정적인건 호텔 여기저기 둘러봐도 영어로 쓰여진 안내 팻말이 단 하나도 없음. 아침식사 장소 찾느라 20여분간...
“일단 호텔을 찾는 것부터가 어려움. 공항에서 택시 불러주는 회사 사람들도 이 호텔을 못 찾아서 한참동안 같이 고생했음. 현지 사람들도 여기를 못 찾겠다고 지도를 보내달라고 다들 요구함. 매리어트랑 연결되어 있는데 매리어트 건물에 가려서 이 호텔이 뒷쪽에 있다는 것도 잘 모름. 호텔 팻말도 없음. 화장실 세안대에서 녹물이 나옴. 아무리 오래 틀어도 확연히 노란색에 쇠냄새가 물씬 나는 물만 나와서 세수하고 양치하는데 곤욕이었음. 세면대 물도 잘 안 내려감. 호텔스 닷컴에 단순시 '아침식사 포함' 이라고만 나와서 일반적인 다른 호텔들처럼 부페식인 줄 알았는데, 매리어트랑 연결된 복도 소재의 카페에서 손바닥 반만한 빵 세 조각 + 과일 4종류 두어조각 + 주스 한 잔 + 커피 한 잔 + 오트밀 요구르트 1개가 나옴. 계란 한 조각 안 줌. 식단에 단백질이 아무 것도 없음. 게다가 결정적인건 호텔 여기저기 둘러봐도 영어로 쓰여진 안내 팻말이 단 하나도 없음. 아침식사 장소 찾느라 20여분간...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