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살루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방이 크고 욕실도 큽니다. 올드타운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구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며, 무료 스파제공도 해주었습니다. 청결하고 무엇보다 조식부페 종류가 많고 맛있습니다.”

“Perfect location 2 min walk from old town with spotless, extremely spacious rooms. Lots of restaurants right outside the door. Staff is wonderfully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buffet is huge with a large variety, totally worth 22 EUR. Provide surveilled luggage storage (only staff enter the storage area). Pool is amazing with waterfall, water jets, gorgeous view of old town. Sauna and steam rooms are very relaxing.”

“Clean room, spacious! Spa/pool/sauna access was a nice retreat! Plenty of dinning options in walking distance. Would stay again”

“구시청 광장과 매우 가까운 좋은 입지의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음. 무료생수 지급, 칫솔치약 없고, 슬리퍼.에어컨 있음.욕실이 매우 넓고, 샤워부스와 욕조 구비되어 있음. 조식 훌륭하고, 특히 레스토랑이 분위기 있고 좋음. 다만, 우리는 가든룸에 묵었는데, 객실 외부에 표시 안해두면 make-up 위해 바로 문을 여는 경우가 있었음. 또한 공항택시 불러주었는데, 그 택시가 20유로나 청구했음(10유로도 채 나오지 않을 거리임). ”

“탈린에 있는 호텔 중 최고 시설입니다. 올드타운을 걸어가기에는 좀 멀지만(15분) 안락함이나 청결 상태 등은 좋습니다. 출장으로 최고입니다만, 올드타운을 걸어서 이용하실 분은 추전하지 않습니다. 조식 부페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퀄리티가 좋습니다. 특히, 이곳 사람들이 좋아하는 헤링(청어)이 종류별로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친절합니다만, 그외 스태프는 특유의 북유럽 무뚝뚝함이 있습니다. 근처 걸어갈 만한 위치의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다음번 탈린 출장에는 이 호텔을 이용할 것입니다.”

“Muuten todella hyvä hotelli, henkilökunta ystävällistä jne mutta aamiainen on huono. Todella vähän vaihtoehtoja, aamiaisen järjestys on huono ja täten aamiainen on ruuhkainen ja kaikki tunkee. ”

“Great suite in perfect location”

“친절한직원과 깨끗하고 편안한 룸. 모든게완벽합니다.”

“The hotel was a great joy to me. Its location is just perfect and the hotel staff was extremely kind. Its sauna was also enjoyable. Defintely wish to come back...”

“Upeat tilat, parvekkeellinen huone saatavana. ”

“탈린 구시가지 안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았어요. 오래된 건물이긴 해도 청결도, 친절도, 편안함 등에서 훌륭합니다.”

“Super easy check in. Room was super comfortable. Bed was amazingly comfortable. In fact, they offer several pillow types to meet your sleeping needs. ⭐️⭐️⭐️⭐️⭐️”

“올드타운 아주 가깝고 깔끔하며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숙소가 올드타운 한가운데 있어서 관광하기 편했습니다. 숙소 위치가 전망대 근처인지 몰라서 처음에는 위치를 잘못 알았나 하고 당황했었습니다. 집도 크고 깨끗해서 두 가족이 함께 생활했는데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이메일로 보내준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서 숙소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국제전화로 확인전화를 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