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큰 편은 아니었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있는 편한 곳이었습니다~ 도심공항터미널로 아침 일찍 가야해서 근처로 잡았는데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주차장 진입로가 좁아서 조심히 내려갔지만 잠깐 세우고 어머님 내려드리고 할 때 편하게 잘 했습니다. 그리고 공공시설로 전자렌지도 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고 야외로 통하는 미니정원도 좋았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잠깐만 나갔다왔지만 생각지도 못한곳에 하늘 보이는 정원이라 운치 있었습니다. 체크이웃도 편하게 키반납할 수 있는것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