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닝, 괌의 골프 호텔

“골프치실거 아니면 숙박은 힘들거같아요! 친절하시고 깨끗한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시내까지 20분걸립니다. 한가지 장점은 리티디안포인트가 가깝습니다. 괌 일정 내내 바다가실거면 추천드립니다!”

“The hotel was neat and clean, airconditional was working really well. You can use hot water whereas hotels near tumon beach do not have such hot waters. The bed condition is also good enough. Only thing I struggled was the noise coming from the main road. Also, curtains did not cover whole windows that I felt a bit unsecured. Nevertheless, the hotel overall is valuable with the price, hence, Kings' restaurant is walking distance to try for breakfast, lunch or dinner! ”

“청결했습니다. 주방과 침실이 구분되어 있고. 거실도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 강추합니다. ”

“This hotel is located rather remote from town but all other conditions were excellent. Clean, nice swimming pools, breakfast, beautiful garden, kindness and breathtaking view.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아파트 느낌의 숙소입니다.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항에서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최근에 리모델링 해서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방은 많이 좁아서 잠만 자거나(0.5박) 2-3인까지가 딱! ”

“예전에 리모델링전에 가성비로 왔었었는데 그때는 가격이 1박에10만원대였어서 만족스럽긴했었어요 ~ 리모델링후 첫방문인데 여기가 그때 거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로비부터 깨끗하고 룸도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전엔 카펫이깔려있었는데 카펫없애서 더 좋아요 ~ 수영장도 오전에 이용했는데 물도 깨끗하고 사람없어서 아이랑 둘이 전세낸듯이 이용했고 비치타올도 프리라서 좋았어요 바다뷰가없는게 아쉽지만 저녁에 시티뷰로 사진찍음 괌시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아요 ! 예전에는 거의 이용객이 일본인이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한국분들도 꽤있더라구요 ~ 저는 이번에 6박중 2박은 추억으로 베이뷰이용했는데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