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정 료칸

“버스 정류장까지 송영 서비스가 무척 좋았어요.”

“이곳은 시골이지만 교통은 접근이 쉬었구요. 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정도 걸으니 뱃놀이터 바로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가까운곳에 큰 신사가 있어 정말 쉬러 오신분들께 강추드려요 유카타를 입고 걸어 5분 거리에 500년역사의 장어집이..^^ 있어요 모토요시야라는 전통이 있는 건물과 맛을 경험하시기를 바래요 ”

“The night view was so pretty and the room was spacious. The only thing I wasn't satisfied is that check-in was by 9pm which I think is too early. ”

“제가 가메노이 호텔을 예약한 건 실수였어요.여행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날짜를 확인하지않고, 취소될 줄알고 예약을 했는데 취소불가였습니다. 하지만, 렌트카를 이용해서 갔기 때문에 호텔까지 금방 도착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정돈되어있었고, 조식.석식은 3식구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에서 매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또 수로가 바로 옆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했고, 뱃놀이를 카메노이 호텔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한적하여 뚜벅이는 힘들수 있으나 제게는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저녁을 못먹어본게 아쉽네요.. 동네 자체가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온천도 너무 좋았구요. 가족들과 잊지못할 추억 남기고 오네요. 꼭 다시 방문할겁니다:)”

“시설이 노후됐고, 객실에 WiFi가 안돼네요. 온천은 괜찮았습니다.(유료)”

“고풍스럽고 역사가 오래된 료칸. 일본의 정갈하고 효율적이고 친절한 문화. 음식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