텡가난 원주민 촌의 휴가용 주택 임대

“We only stayed one night here in the first week of May. The weather was very good, light shower at night sun during the day. We chose this because of the proximity to the safari park.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y were very prompt to communicate through WhatsApp. When we arrived our room wasn’t ready so they held our luggage and took us by golf cart to the onsite restaurant on the beach. The menu was large with local and other Asian cuisine. Alcohol and food was priced very...

“What a wondeful place to be! Arriving at Seven Dreams - A Pranama Experience was like arriving at Paradise. The staff is simply amazing. During our entire stay they did their absolute best to make us feel comfortable and at home. When our son got sick everyone was very attentive and displayed genuine care and concern. The service could not be better. The rooms are lovely and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gardens are very pretty and the swimming pool is big. The beach right outside the hotel...

“1. 과한 친절임에도 과하다고 느껴지지 않게끔 하는 최고의 서비스 2. 관리하려고 노력은 하나 시설 상황상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들이 있음 (연못의 청결도라든가) 3. 위 두 사항을 제외하면 1박만으로도 최고의 경험과 휴식을 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곳이었음 4. 스쿠버를 즐기고싶은 허니문 커플에게 적합한 듯 함”

“색다른 경험 하고 싶어 예약했어요 위치가 너무 안쪽에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시내로 나가는데 그램도 안오드라고요 어쩔수없이 호텔측 에서 불러서 4만원 들었어요 ㅜㅜ 저희는 1박만 햇는데 진짜 1박만 해도 충분할거 같아요 케리어를 끌고 들어갈곳이 아니에요 직접 경사가 40도 정도 되는데를 이고 지고 내려가야되고 직원들은 올생각 안합니다 또 룸까지 케리어를 들어주는데 돈받아여 2만원인가? 그래서 필요한 것만 챙겨서 룸으로 들어가는게 좋아요 케리어는 맡기고 직접 케리어를 들고갈생각 하지마세요 계단과 경사가 ... 벌레도 너무 많고 화장실 갈때마다 주먹만한 벌을 마주치고 .... 위생 상태는 최악이엿어요 이불에 파스타 소스 같은게 묻어 있었고 침대 밑에는 꽃잎뿌려논게 남아있고 그물 위에는 쓰던 수건도 안치워져 있고 그걸 항의하려고 하는데 전화 코드는 부셔져있고 왓츠앱은 받을생각도 안하고 저녁룸서비스 시키려하니 4시반에 주문햇는데 7시반에 갖다 준데요 ㅋㅋㅋ 완전 사육수준 맛도...

“Magnificent ”

“Helt fantastiskt boende! Allt var super och kan verkligen rekommenderas.”

“전망은 좋으나 지붕으로 가려져 있었고 어메니티가 없음 참고하세요”

“환상적인의 곳의 어메이징한 뷰가 있는 소개해주기 싫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주변공사로 인해 진입로가 불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