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개인 별장

"호텔은 깨끗하고 좋은데 호텔 손님이 안좋음 늦은 밤 복도에서 고성으로 싸우는 사람때문에 잠을 못잠. 조식 먹고난후 체크 아웃전에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가지고 나왔는데 그걸 룸서비스에 포함 시켜서 아주 안좋았음"

"깨끗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다. 기차역에서와 대성당에서 도보로 5분정도의 거리에 콤포스텔라호텔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산티아고를 또 방문한다면 우리는 다시 이곳으로 올 것같다. 옥의 티로 아쉬운 것이 하나 있다면 샤워할 때 샤워기가 자꾸 딴 방향으로 돌아가버려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 "

"쓰레기통이 비워져있지 않았고 앞서 숙박했던 손님이 남기고 간 구역질나는 흔적들이 담겨있었다. 하루숙박이었으므로 컴플레인 하지 않았다. 그 밖에는 무척 좋은 위치, 광장이 보이는 전망, 넓은 방, 모두 마음에 들었다. 그저 더 나은 하우스키퍼가ㅡ필요할듯"

"Air conditioner didn't work well. Also, I found spider in the room. So eco-friendly! Breakfast buffet was terrible. I won't re-visit again nor recommend my family or friends to visit there."

"하루쯤 왕비가 되어 나의 정원을 갖고 누려보는 호사. 궁전뜰에 앉아 여유를 즐길수 있어 좋았다. 룸은 깨끗하고 식사도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