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시마 펜션

“객실이 깨끗하고 전망이 좋았으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다카마츠역과 항구에서 매우 기까워서 교통이 좋았습니다!”

“탁월한 선택!! 구라시키 미관지구 내에 있어서 여행하기도 좋고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고 대욕장도 깔끔하게 좋았어요. 객실도 작지만 깔끔합니다. 지금 중정에서 비어가든 행사 중이라 저녁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퍼센트입니다. ”

“구라시키 미관거리와 가깝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클래식하고 정말 좋습니다. 방도 넓고, 잠옷 어매니티 구비 및 욕조도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역시 친절합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 한 오카야마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동에도 크게 어려움이 있지 않았으며. 편도 약 15분 이지만 일본의 배경을 보며 이동을 하다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갑니다. 또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주변이 조용한 것이 또 다른 장점이라 생각 합니다.”

“다카마쓰 와서 찾은 최고의 호텔입니다. 노키즈호텔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카마쓰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위치하여 10분만 더 시내방향으로 가면 리쓰린공원이 있습니다. 호텔 1층에 있는 온천도 정말 깨끗하고 정결하며, 노천탕도 경치가 편안한 시골뷰라서 힐링됩니다. 조식도 정말 건강하고 맛있는 일본 가정식 정찬입니다. 우리의 실수는 저녁식사로 신청 가능한 가이세키요리를 먹어보지 못한 겁니다.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 고급 가이세키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 밤12시까지 무료로 주류, 커피, 우동, 스낵, 안주류가 제공되는 바는 힐링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連泊サービスとして夕飯時に豪華な一品を連日ご用意いただき、驚きました。大変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スタッフの全員が礼儀正しく気持ちよかったです。強いて言うなら部屋に等身大の鏡の設置があるといいなあと思いました。また、いつもチェックアウトの際に記念写真を撮って下さる様お願いするのですが、皆さんお忙しそうでお願いできずホテルの外観だけ撮って帰りました。そこが心残りな点です。”

“Habitación limpia, con vista al mar y a la pista de ciclismo, el desayuno muy completo con opciones japonesas y occidentales también. Varias amenidades en cuarto para mayor comodidad y la temática del diseño estaba divertida. Limpieza excelente Solo el transporte no es tan accesible al llegar ya que se termina a cierta hora y no encontramos taxis disponibles, tuvimos que camin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