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반, 방콕의 부티크 호텔

“왓아룬뷰 객실이라 50만원 넘게 주고 예약했는데 객실수준은 10만원미만이면 딱 맞을 곳이지만 진짜 뷰가 다 한 객실임. 왓아룬이 바로 앞에서 보이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조식당이나 루프탑도 잘 되어 있음.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컨디션이 아쉽지만 그 외에는 좋음. 그리고 호텔 바로 옆이 왓 포라서 관광도 좋았지만 맛집 식당이 많아서 위치적으로 매우 만족했음.”

“단체로 여러명이 갔구요. 엑스트라베드 추가했는데 괜찮았습니다.스위트라 룸컨디션은 좋았는데 다른 방을 이용하는 친구들이 바퀴벌레를 봤대요. 저희방에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히 나쁜 점은 없었습니다. 수건 잘주는건 좋았구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왠만하면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이곳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피곤하고 컨디션도 안좋았었는데 방에 처음 들어서자마자 맞닥뜨린 그 뷰에서 받은 감동은 평생 못 잊을 거에요. 정말 행복한 이틀이었고 이 숙소에서 첫 2박을 한 덕에 방콕을 너무 사랑하게 됐습니다ㅠㅠ 오래오래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친절도도, 조식 퀄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1층 레스토랑 창가에서 조식 먹을때도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It's within 10 minutes on foot from Khaosan Road！and all staff were kind & clean room condition ”

“All good but location ia not perfect”

“시암역과 가까워서 교통과 쇼핑이 편리합니다. 호텔이 전체적으로 예쁘고 침구가 좋았어요. 그런데 수건이나 옷걸이 등 좀 적게 제공되어 추가로 받아왔습니다. 방 이외에는 사용한 서비스가 없어 짐이나 풀의 컨디션은 잘 모르겠지만 수영장은 한산해 보였습니다.”

“카오산 로드 근처 관광보트 출발지인 N13까지 가는 방법을 잘 아시고 호텔과 통화에 성공하면 매우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무료 조식 적절한 가격의 저녁 다이닝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차량으로는 절대 갈수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이것때문에 아늑한 분위기밉니다”

“The staff is friendly and it's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