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푸르 타니 마이 사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I had a wonderful few days staying here. The manager and his son were so welcoming and kind. The atmospere was calm and so relaxing. Well positioned near the entrance to Bandipur village. Such wonderful memories. I will most certainly return next visit to Nepal. Many thanks. ”

“We enjoyed our two night stay at Bandipur Village Inn. Our room was comfortable and bright with 3 large windows and a lovely view. It is located next to the Tundihkil park viewpoint and easy walking distance on a path to the village center. Be prepared for the village lads to stsrt playing football at first light every morning!”

“한국어를 하는 주인 때문에 재미있고 편리했다. 교통편 예약 등 모든 면을 잘 도와 주었다.”

“Very nice and helpful staff. A familyowned small hotel that made our stay in Bandipur extra comfortable. It's not like a big Scandic or Sheratonhotel, it's small and nice. If you tell them in the morning that you will eat there they make homestyle, fresh food. ”

“처음에 도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무지 1박에 10만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했을때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예요. 방은 엄청나게 어두컴컴하고 답답하며, 방 뿐아니라 건물 전체에서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진동합니다. 어메니티는 비누 밖에 없고요, 에어컨은 물론 선풍기, 드라이어, 티비, 냉장고, 금고 등등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시설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오래된 가옥에서 그런 것들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10만원이 넘는 객실에서 그 정도 기본적인 것을 기대하는 것마저 무리일까요..? 굉장히 저돌적인 아저씨가 체크인부터 머무는 동안 리셉션 데스크에 계셨는데 아무리 시골분이라지만 정말 놀랐습니다. 그 불친절함에. 도착해서 투숙카드 쓰는데 볼펜을 던지시지를 않나 다음날 아침 식사 시간 정해서 알려줘야 한다고 하는데 기분이 나쁠만하게 강요를 하더라고요. 밤에 타월이 필요해 리셉션 데스크에 내려갔는데 아무리 부르고 기다려도 아무도 않오더니 한참 후에야 나타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