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 베른 주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The history of staying in a castle coupled with modern convenience.”

“非常好”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를 주심. 살짝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한 커피가 맛있었다. 조식은 평균 22프랑 정도로 가격대가 있지만 깔끔하고 맛있음. 가끔 1층 계단참에 카페에서 남은 빵을 무료로 두어서 유용하게 먹었음. 체크아웃할때도 물을 서비스로 주심 에어컨이 없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8.18-22 숙박하기에 괜찮았음.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층에 공용냉장고가 있음. 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리는듯. 경사도 체크아웃날 캐리어 밀며 올라갈만 했습니다 타 숙소보다 넓고 수납선반도 많아서 편하게 지냈음,(매트리스는 좀많이 푹신함) 깔끔한 화장실, 넓은테라스의 인상적인 뷰, 매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슈피츠에서 좋은기억 남기고 갑니다.”

“너무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하루 이틀 쉴계획이라면 추천!”

“The staff was wonderful, going above and beyond to make us comfortable. The rooms had fans, which was very important in the August heat. ”

“Linda and Dani were the most amazing hosts! It was the best experience I had in Switzerland. Very authentic and they went above and beyond taking care of me. I was a solo traveler and it felt like home!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So many memories and Dani always had a new surprise for me waiting! Easy walk to bus station to go to Interlaken Main. The dogs and kitty were an added bonus!!!!”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Gorgeous hotel in a beautiful place. ”